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현재를 바라보는 하느님 심정은 어떠실까?

현재를 바라보는 하느님 심정은 어떠실까?

 

Veda의 글

2016-03-23 22:00:04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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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유럽에서의 폭탄 테러, 북한의 도발로 평화가 위협 받는 대한민국, 어린 자녀들의 무고한 죽음들, 남녀 간의

무질서한 관계, 돈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서슴치 않고 실행하는 사람들, 온갖사기와  권력

의 자리에 앉아 도둑질하는 사람들, 노동자의 땀과 희생으로 쉽게 돈을 버는 사람들, 자신들의 정치적 욕구에

국민을 위한 것은 뒤로하고 오로지 정치만을 위하는 정치인들, 입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지만 그 속내는

어린이들도 알아차릴 뻔한 거짓말들, 성폭력과 강도들, 아마도 하느님께서는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유황불로 깨끗이 없애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으실까?

성경속에서의 타락한 얘기들보다 지금이 더 부패하고 더러워진 것이 아닐까?

하지만 역사속으로 떠나신  다미안 신부님의 나환자를 위한 희생, 콜베 신부님의 벗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사랑,사회적 약자와 병자들을 위해 한 평생 봉사하신 데레사 수녀님, 넝마주이들을 위해 희생한 엠마뉘엘 수녀님의 봉사, 소록도의 나환자를 40년간 돌보시다 자신들이 나이가 많아 짐이 된다면서 홀연히 떠난 수녀님들, 그 중 한 분은 자신의 암발생 사실을 숨기고 가셨다. 한국전쟁 고아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가르치신 서 알로이시오 신부님,수단에서 학교를 세우고 환자들을 치료하다 암으로 떠나신 이태석 신부님,

아마도 하느님은 그들의 희생과 사랑의 행위때문에 참고 계신 것이리라 생각한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10명의 의인만 있어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계신 듯하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 사랑하며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세상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 우선 나 부터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앞서 가신 성인 성녀들을 본받아 희생과 봉사와 사랑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그러면 나를 보고 변화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모두가 그런 실천을 한다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으로 바뀔 것이다. 태초에 창조물을 보시며 말씀하신 "보시기에 참 좋았다"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어서 빨리 세상이 변화 되었으면 한다.  

그래도 아직은 음지에서 보이지 않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느님은 징벌을 유보하고 계신 듯하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만이라도 모범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이 불씨가 되고 그 불이 세상 끝까지 번져 정의와

사랑이 활활  타오르지 않을까?

하느님 우선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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