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교만!

교만!

 

Veda의 글

2017-12-15 08:37:46 조회(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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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을 쉬이 판단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경험이 많아지다보니

같은 일을 겪는 사람에게 조언이듯 충고인듯 하게됩니다. 그러나 내 경험이 전부인 것이 아닌데도

전부이고 진리인것 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교만이고 자만인듯합니다.

  하느님은 교만을 가장 싫어하시는데도 말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교만을 부리는 것은 어디에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가

바깥세상을 모르고 인간이 우주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비교할 수도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당연한 논리이기 때문일겁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그 얄팍한 지식-하느님에 비하면- 물리학, 천체학의 논리로 신은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번복합니다. 그런 번복이 인간의 결점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무조건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느님보다 나은 인간이 있다면 아는체를

해도 될겁니다.

 "너희는 남을 판단하지 말라"  하지만 여전히 남을 판단하고 단죄까지도 합니다. 자식에 대한 판단도

섣부르게 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을 당신의 모습과 같이 만들었고 엄청난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한 인간은 그 객체로서 존중받아야 하고 쉽게

타인으로부터 판단 받아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남을 판단하고 단죄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는지부터 점검하고 성찰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찰해도 내게는 그런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남을 판단하는 것은 내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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