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하느님을 위한 기도?

하느님을 위한 기도?

 

Veda의 글

2017-09-29 18:09:29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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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를 하다가 문득 하느님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자. 얼마나 힘이 드실까?

낙원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악의 유혹에 빠져 버리고, 하느님이  무섭다는 것을 구약시대를 통해 보여 주었는데도

잠시 선하였다가는 다시 악의유혹에 넘어가 버리고 다시 벌을 내리고 회개하고 용서하고를 얼마나 반복하였는지

하다하다 안되서 외아들까지 내려보내 죽기까지 합니다. 어쩌면 하느님은 이런 지극한 사랑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신건 아닐까요? 전능하시니까 그 힘으로 사람의 마음을 돌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유의지를 무너

뜨리는 행위이니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의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 방법으론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죄짓고 악을 일삼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선을 행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느님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위안을 삼으시고 견디어 내십니다.

 결국은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계신 것이죠. 그러나 지금은 너무 힘이드십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건방지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낱 미물이 전능하신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것 자체가 가소로운 행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위해 외아들을 보내 그것도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 죽음을 맞게 하셨으니 그 고통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위해 애쓰시는 하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힘 안드시게 사람들이 잘했으면 좋겠다는 청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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