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사랑의 완성은 선교로 나타난다.-차동엽신부님-

사랑의 완성은 선교로 나타난다.-차동엽신부님-

 

Veda의 글

2018-08-09 09:24:22 조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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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친교의 공동체입니다. 하느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어느 공동체보다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바라는 것입니다.

교회공동체는 성숙한 사람들만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제 막 들어온 예비신자들도 있고 갓 영세를 받은 초년병의

신앙인들도 있고 태중교우로 줄곧 성당만을 다닌 골수 신자도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 한 가지 분명한 목적과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으로 모였다는 것이고 그 사랑을 성장시키고 결국에는 사랑을 완성시키는데 있을 것입니다.

일단 교회에 함께 있는 사람들은 사랑때문에 -물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지만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니 사랑이라는 것으로 대체해서 표현합니다- 모였고 다음으로는 사랑을 성장시켜야만

합니다.

사랑의 성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집니까?

그것은 성경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을 심판(단죄)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즉 자신의 눈속에 있는 대들보를 보게되면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지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남을 심판하지 말고 단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고 단죄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남을 용서하라. 하느님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탕감해주셨습니다. 거의 무한에 가까울 정도의 용서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남에게 용서를 해 주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희가 용서받은 것처럼 너희도 용서

    하라고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산수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용서를 못한다고 합니다. 잘 계산해보면 용서하는

    것이 계산상 이익이라는 의미입니다. 미움받는 사람은 잘자는데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잠을 잘 자지 못하

    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3. 남에게 주어라. 잘 주세요. 주는 것이 손해가 아니라 득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바라고 주는 것은 가식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보상을 바라지

    않고 주어 보십시오. 반드시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선 말씀하셨습니다. 주어라

    차고 넘치도록 받을 것이다.

      안 주는 것이 남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자선은 천국끝까지 동행한다고 하죠!

   이렇게 세가지를 실천하면 사랑은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그렇게 성장한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느냐하면 주위에 표본

   즉 모범적인 표본으로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보고 참 사람좋다라고 평합니다. 좋은 말만 하고 무엇이든

   포용하고 잘 베푼다면 그 보다 좋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닮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을 닮으려면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하고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그러면 닮아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천적인 행동으로의 선교입니다.

   또한 이런 사랑의 성장을 이룬 사람은 마치 좋은 영화를 보면, 좋은 음식을 먹으면 가까운 친척, 친지에게 추천하는

   하듯이 자신의 사랑실천의 성장과정을 추천할 것입니다. 나 혼자 좋은 영화를 좋은 음식을 먹고 그것으로 혼자만

   간직하는 사람은 잘 없을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고 체험했다면 반드시

   가까운 이웃에게  그것을 전할 것입니다. 결국 사랑의 성장은 선교로써 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

  

  좋은 영화, 좋은 음식을 체험하면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해 이웃에게 전하는 것과 같이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주체할 수 없어 기쁜마음으로 이웃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선교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선교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본성이

그렇지 않습니까?  본성이 착하기 때문에 좋은 것은 나누려 합니다. 악마가 아닌 다음에야 그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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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8/08/25 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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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Veda)
 
양데레사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6 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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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의 완성은 사랑실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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