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하버드대의 연구결과

하버드대의 연구결과

 

Veda의 글

2018-07-04 08:58:44 조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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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버드대에서 2000명의 다양한 계층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0년간 연구한 결과가 얼마전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의 목적은 그 다양한 계층의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과정을 조사하고 인터뷰하며 생활패턴을 추적하여 생이 끝날때 과연

어느 계층의 어린이들이 삶에서 성공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지를 분석하는 연구입니다.

 아직 연구가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중간 발표를 50년 만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발표를 하는 박사는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책임자입니다.

 그는 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를 얘기합니다. 어쩌면 이 발표는 삶의 정석답안이 아닐까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의 목적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 가난한 집안의 아이? 그외 여러 다른 환경의 아이들이 있을겁니다.

정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명료합니다.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재산이나 권력이나 명예가 아닌 것이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답은 아주 심플하지만 명료합니다. 그러나 좋은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고 봉사하지 않으면서 내것만을 주장하고 채우려 했다면 좋은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 사람들은 성격이 활달하고 좋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양보하며 희생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남에게 배려하지 않는 사람과 좋은 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재물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었고 명예도 아니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보입니다. 늘 웃고 무언가를 받기보다는 주고 싶어하고 기쁜일에는 함께 기뻐하고

슬픈일에는 함께 슬퍼하며 마치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어찌 친해지고

싶지 않겠습니까?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다운 연구를 하는 하버드대를 보면서 그들이 인류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연구를 그렇게

오랜시간 하는 것 또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그래서 유명한 대학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웃과 좋은관계를 갖기 위한 노력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명료하게 보여준 하버드대의 연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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