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놀라울 뿐입니다.그리고 감사할 뿐입니다.

놀라울 뿐입니다.그리고 감사할 뿐입니다.

 

Veda의 글

2018-04-19 11:07:04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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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세상이 내 맘대로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꿈에서나 가능할까요?

비결은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부산의 모라성당의 선교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토요일 선교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성당으로 택한 이유는

그 성당의 한 자매님이 가두선교 교육을 받고 부산지역 가두선교단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청년회를 맡아 시간이 맞지

않아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워하기에 그 미안함도 해소시키고 참여의 기회를 마련코자 했던 것입니다.

 선교부장은 기꺼이 허락했고 준비물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당일 미리 기다리고 계셨고 이후 가두선교를 계속 하기로 마침 계획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미안해 하던 자매님은 그날도 근무를 마치고 활동을 막 시작하는 순간에 겨우 도착하여 만났지만 역시 그날도

청년회 지도로 활동에 참석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얘기중에 금주토요일 대구 선교교육에 모라성당의 8명이 참가하기로 했고 봉고차로 함께 가기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 선교단에서도 2명이 그 교육에 가기로 하였고 열차편을 예약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그 두분이 연세가 많아 대구계산성당을 찾아가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승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몇일간의 걱정과 우려가 한꺼번에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두분도 나름대로 걱정을 하였었는지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우연이지만 우연이 아닌 것처럼 일이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다 알아서 해결해 주시니 말입니다. 나중 교육을 잘 받고 왔고 선교가 없는 교회에는 미래가 없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더욱 힘을 얻었다고 하니 반가운 일입니다.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두선교의 창시자인 예수님! 예수님은 길거리에서 광장에서 산등성이에서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도 길거리에서 시장어귀에서 해변가에서 그리고 사람이 붐비는 곳은 어디서든지 복음지를

들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움직임이지만 성령께서 함께 계시니 두려울 것도 창피할 것도 없습니다.

 의지만 갖고 있으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다 해결해 주시니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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