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부자가 아니라서 행복합니다.

부자가 아니라서 행복합니다.

 

Veda의 글

2018-02-08 09:23:23 조회(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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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코 10장 25절.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티모테오1서 6장9절.

" 현세에서 부자로 사는 이들에게는 오만해지지 말라고 지시하십시오. 또 안전하지 못한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시어 그것을 누리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희망을 두라고 지시하십시오." 티모테오1서 6장 17절.

"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야고벗 1장 11절.

"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요한묵시록3장17절.

사람은 재물이 넉넉하면 큰 어려움이 없으니 하느님을 찾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재산을 갖기 위해서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느님을 찾는 유형을 보면 가난하거나, 병들거나, 어떤 큰 곤경에 빠졌거나 했을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런면에서 본다면 구원받을 일이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에게 더 기회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쌀과 떡과 생필품과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부자인 것 같은데...

아니면 부자는 아니지만 가진것을 나누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홀아비의 사정은 과부가 잘안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마도 그분들은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아닌가합니다.

그렇게 기부하면서도 익명으로 기부하는 분들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성경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재물이 넉넉하여 큰 어려움이 없어 하느님을 찾지 않는 부자가 아니라서 나는 참 다행입니다.

재물때문에 하느님을 찾을 수도 있지만 하느님을 찾다보면 재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정한 의미의 하느님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부자가 아니라도 참 행복을 찾을 수도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선도 사랑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아니라서 행복할 수 있고 구원받는 확률도 높아지고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자는 대부분이 하느님을 찾지 않으니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한 정도입니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하느님의 응답을 들었을때 그 체험은 아주 소중합니다. 그 체험으로 인하여 더욱 깊은 성찰과

기도를 할 수 있으며 영성의 깊이는 그렇게해서 점점 더 깊어집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아닌 것이 적어도 내게는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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