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삼가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 참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사랑하든 그 사랑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진중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불가능한 사랑이지만 기도하며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전진해 가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자세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