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다 베다님의 땅위의 선 : 처절한 나와의 싸움

처절한 나와의 싸움

 

Veda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1-09-21 18:11:45 조회(49)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추석 !

조상님들을 위한 미사를 드렸다.

어느덧

함께 얼굴을 맞대며 살아왔던 친척과 지인들이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돌아 가셨다.

영성체를 영하고 묵상중에 문득 나는 잘 살아왔고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형편없었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러면 어찌할 것인가?

바꾸어야 하겠다. 어떻게 ?

어떻게 바꾸면 될까?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산다는 것이 모토이긴 하였지만 돌아보면 그렇게 산 기억이 많지 않다.

늘 이핑계 저핑계로 마음먹은 것이 쉽게 무너지곤 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다시 다짐을 해본다.

남들이 자기일에서 잘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하면 저러지 않을 것인데...를 습관처럼 되뇌였지만

지금 바로 이 순간 내일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면서 ....주제넘는 일이고 생각들이었다.

 신앙도 그렇다  생각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이신  주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듯이 처절해야 한다. 결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을 올바로 가지는 것도 온 힘을 다하고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데 ....

대충 이정도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안이함이 딱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삶을 살게 한다는 것이다.

신앙이든 내 속세의 삶이든 올인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열정적인 삶과 신앙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나중 하느님 앞에서 당당하게 영원한 삶을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본다.

 남은 시간들을 새로운 다짐으로 처절하게 노력하며 살 것을 결심해 본다.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21/09/21 19:12:5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