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나 외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눈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내가 바른 길을 걷고 선을 행하면
선물을 주고
내가 옳지 않은 길을 걷고 악을 행하면
벌을 받는다.
내 주변의 부모, 형제, 친척, 친구, 이웃
그리고 잘모르지만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판단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 모두의 눈을 피할 수가 없다.
바르고 옳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