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예수.kr 관리자의 글

2024-07-10 07:59:19 조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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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4월 30일 성인품에 올랐다.









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성주간과 부활 2




성 금요일에, 고문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마음이다.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그리고 영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심오한 자비심을 보았을 때, 자신이 기록한 것은 그야말로 한 방울의 물에 지나지 않음을 실감하였다(1666참조).




성 토요일의 예절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내 딸아, 이 자비의 사업은 나의 사업이다. 내가 명한 일을 하나도 빼거나 더하지 않고 그대로 수행하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쁘구나.”




파우스티나는 자신이 하는 한 마디의 말도 자기의 말이 아님을 깨달았다그녀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 그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나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항상 주님의 뜻을 실천해 왔다(1667참조).




다음날 아침 부활 대축일 미사에 기력이 없어 도저히 행렬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아 주님께 말씀 드렸다. “예수님, 제 기도가 마음에 드시거든 잠깐이라도 힘을 주시어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힘이 생겨 다른 수녀들과 함께 행렬에 참여할 수 있었다(1668참조).




행렬 때 예수님께서는 태양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내 마음의 기쁨이 마음에 가득하여라.”




그 순간 파우스티나는 예수님께 마음을 빼앗겼다. 잠시 후 자기의식을 되찾았을 때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행렬을 따라 걷고 있는 것을 알았다(1669참조).




파우스티나가 구원과 사랑의 선물에 대해서, 즉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 당신 자신을 주신 선물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 파우스티나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가슴 속에,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사랑 속에 빠져들었다. 파우스티나는 “이 순간은 말로 형언하기 어렵다.” 고 기록하였다(1670참조).




다음날 휴식 시간에 한 수녀가 말했다. “파우스티나 수녀님, 이제 걷기도 힘드시죠? 그러나 이제 곧 죽어서 성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다른 수녀가 반박하며 말했다. “우리는 수녀님이 곧 죽으시리라는 것을 알지만 성녀가 되고 안 되고는 별개의 문제지요.” 이러한 비웃음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파우스티나는 끝까지 조용히 들었다(1672참조).




그 동안 파우스티나는 수련 시절의 동료 수녀들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많은 편지들을 받아 읽으면서 즐거운 웃음을 짓기도 했다.


“파우스티나 수녀님, 그렇게 심하게 앓고 있다니 안 됐습니다. 주님께서 수녀님을 데리고 가시면 수녀님은 주님께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이니 다행입니다.”

한 수녀가 이렇게 말했다. “수녀님께서 돌아가시면 특별히 저를 좀 보살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 수녀는 또 이런 내용의 편지를 썼다. “주님께서 수녀님을 데려가실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녀님이 돌아가시기를 기다립니다.” 파우스티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으냐고 묻고 싶은 유혹을 참으면서 말했다. “하느님의 자비가 나를 지켜 주시지 않으신다면, 모든 죄인들에게 일어나는 똑같은 일이 죄인인 내게도 일어날 것입니다”(1673참조).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방법


( 묵주를 이용하지만 로사리오기도와 다름)




1) 주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2)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각 단의 10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위의 기도를 마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반복)



5)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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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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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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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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