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1: 20240121_연중_제_3주일(나해)_당신의_자비와_자애(발걸음Ver).mp3 (3.689 MB)
첨부2: 20240121_연중_제_3주일(나해)_당신의_자비와_자애_2성부.jpg (672.2 KB)
첨부3: 20240121_연중_제_3주일(나해)_당신의_자비와_자애_2성부.nwc (1.2 KB)
20240121_연중_제_3주일(나해)_당신의_자비와_자애(발걸음Ver).mp3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HTML 5 Audio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시편 25(24),4-5ㄴ.6과 7ㄴㄷ.8-9(◎ 4ㄱ)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 주님, 예로부터 베풀어 오신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
○ 주님은 어질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