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묵상중에 두가지의 현실을 보게 됩니다 .
그러면서 이것도 현실속에서 행복을 알게되는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 됩니다
하나는 현실적으로 알되 신앙을 아예모르고 사는 방법 ~ 즉 제멋데로 즐기고 사는 방법이겠죠.
또하나는 신앙안에서 하느님과 함께사는 방법입니다 .
하느님과 함께사는 방법은 현실에서 보기에 많이 바보스러워야겠죠 ??
첫번째 방법에는 조건이 있군요 ~.~
그건 다름 아닌 물질이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갖기위해 타인이 어찌되건 말건 자기의 욕심과 자신의 만족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물질이 많으면 여행을 하고 싶으면 여행도 하고 ~ 사고 싶은것이 있으면 마음데로 살수있고 ~
남이 없는것을 갖추면서 그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 물질로서의 제멋데로 즐겁게 사는 것일것 입니다
게다가 물질이 많으면 많을수록 물질이 힘이 되니 세상 무서울것도 없겠죠 ??
그러한 반면 ~~~~
가난한 사람은 물질을 벌기위해 안간힘을 써가며 눈치를 봐야하고, 설움도 받아야하고,
어느때는 현실이 밉고, 어느때는 한탄스럽고, 어느때는 마음이 찢어지는 억울함도 당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인생타령을 하게되고, 그러다가 "에--따 나도 모르겠다" 하기도 합니다
물질을 많이 가지고 행복하고 싶은데 ... 그게 말이죠 ~~~~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왕창 쌓이면 사나운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이고 세상 될데로 돼라 "
하기도 하는군요 ~. 요럴때 정신줄을 놓으면 죄도 짓기 쉽고 ~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쉽고 ~
그러한 반면 어느정도 기반이 주어져서 걱정 근심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많군요
부유하지도 않고 가난하지 않고 평안한 모습속에 좋은것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군요
현실속의 물질의 모습을 가만히 보니 아이러니하게 여러가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연구 대상감이 너무도 많습니다
각 사람마다 행동하는 특이한 모습속에.... 각자의 상처 혹은 각자의 인생과정도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생은 시간속에 만들어나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어느 아는 식당 아주머가 계십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오랜시간 ~
이분은 특히 남자들에게 가끔 심한욕을 서슴없이 하시죠 .
욕쟁이 식당 ?? 욕쟁이 아주머니 ?? 가만히 보니 나름데로 이유가 있으신것이죠
혼자 수절을 하시는데 하도 유혹의 손길이 ?? ~~ ( 난~~ 아닙니다 ...크하하하 )
젊을때 친구 하나가 아주아주 사나운 모습을 보이던 친구가 있었죠 . 참으로 사나워스리 ~
그친구는 자신은 무서운 사람이야 그러니 나에게 조심해 ~ 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즉 자신에게는 그러한 모습이 진짜 남자의 모습이라 생각하였던 것이죠
지난시절 ~ 나같이 잘 생긴 남자한테 예쁜각시가 눈을 마추기만 하면 겉으로는 모른척 ~
그러면서" 제발 내게 가까이 와서 말 걸어주세요 " 하고 속으로 짝사랑 하던때가 엊그제인데 ..
제 자신은 이렇게 용기가 없었답니다 ㅋㅋㅋ
쉽게 이야기 하면 바로 제모습은 이렇게 수줍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
그러습니다 가만히 보면 자신의모습 그러니까 마음안에 숨어있는 모습이 보이는것이죠
그러면서 사람은 좋은것 나쁜것 을 보이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니 악습화된사람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어느사람은 주위를 훈훈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
이렇게 현실이란 세상은 복잡한 미로같이 얽히고 설키고 미스터리덩어리가 모인곳 같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생존을 위해 싸움도 하고 쉬어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
두번째 현실 ~~
요즘 저는 삶의 굴레속에 쬐금 현실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니까 ~,~
쬐금 타산적이고 싶고 욕심도 낼줄알고 능력이 팡팡한 그런 사람 ~ 흐하하 . 꿈이 야무진가요 ??
6-7년전 ... 한창 봉사의 기쁨속에 맛들어 살고 있을때 ~
하던 사업이 안좋아져서 접어두고 .. 취직을 했더니 .. 그래도 생활비 미달로 사표를 내고 어찌 살아야 하누...
하고 살때... 시골로 돌아다니며 수거일을 하게 되었죠 .
마음속은 " 하느님 나 당신의 봉사자---유 "-- 하고 외치면서 이곳 저곳을 방문할때 ..
어느 업자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
그의 가게는 성당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절신한 교우인가 봅니다 .
요래조래 이야기 하다보니 무언가 통하여 서로의 속사정 까지도 이야기 하게 되더군요 .
푹은하고 편안 형제님~ 나야 뭐.. 장사속이니 싸게 사야되고
그분은 사업이 힘이들어 파는것이니 비싸게 팔아야하고 ... ㅋㅋ
그러다가 어느정도선에서 거래를 하고 나올때...
그 형제님은 마음의 선물로 성요셉 성인 금메달을 선물로 주시더군요.
돈이 없을때마다 팔아버릴까? 하는 유혹도 몇백번...
그런데 알도 모르게 아직도 가지고 있게 되었답니다
바야흐로 시간은 지나가고~~ 어느덧 6-7년 후 2015년 7월말 경....
수금을 하러 거래처에 갔는데 젊은 사람이 나이든 분과 함께 있네요 .부 -자 인듯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나를 한참 보고만 있군요 . "내가 잘생긴게 틀림없어" -- 하고 자신감을 가질때 ...
제이름을 부르네요?? 그리고는 이야기 하다보니 ??? 흐---헉 바로 그때 그 사장님 부 - 자?? 네요
흐하하하 왜이리 콩닥 콩닥하던지 .~ 이제는 서로 연락처를 받고 지냅니다
이후 생각을 하게 자주 하게 됩니다 .
그당시 서로 얼굴 붉히고 헤어졌다면 .?? 아마도 이런즐거운 만남은 갖지 못했겠죠 ??
다시 생각 해봅니다 오늘은 ??? 난 어떤 하루를 지냈을까??
현실속의 내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
하느님을 마음에 모시며 다시금 생각 해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