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글 - 45, 46 pag

바보 바오로 2015/07/25 오전 01:29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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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page 45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오감을 주시고  마음을 주시어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집회서17:6

이렇게 마음은 생각과 밀첩한 관계를 맺고 있고

생각은 판단과 결정을 통해 마음에 씨를 심어 놓습니다

어느 때는 무엇을 깊게 생각을 하다가 그것이 맞다고 생각 할 때.

마음에 맞다고 하는 씨앗을 뿌리게 되기도 합니다

생각은 모든 것을 정리 하는 요소 입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 속에서는 현실의 생각은 보이는 것을 주로 정리를 합니다

현실의 생각은 일상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자신을 지탱해 주는

삶의 마음을 가꾸어 줍니다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 에페소 4,23-24)

하느님께서 심으신 씨앗은 현실의 것이 아니므로 현실의 생각 기준과 판이 하게 다르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이 에 있는 영혼은 하느님씨앗을 소중히 여깁니다

마음에서 자라나 버린 하느님의 씨앗이 싹이 트이고 성장 하면 할수록

현실의 씨앗과 투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좋은 씨를 가꾸기 시작 합니다

이미 자라버린 나쁜 싹은 뽑아내고, 자신 안의 부정의 열매를 맺는 싹,

죄악을 불러 일으키는 싹, 육정을 불러일으키는 싹들은 뽑아내고

좋은 열매를 맺는 씨앗들을 뿌리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 속에 있는 마음만이 알 수 있듯이 (고린토1서2:11)  

자신이 가진 나쁜 악습은 자신이 더 잘 알기 마련입니다

자신 속에 있는 악습 혹은 낡은 인간성 등을 버리려 하면 할수록 악의 열매는 극성을 부립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씨앗을 마음에 심고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은

이러한 악습을 이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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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법- page 46

 

한번 마음에 맺어진 죄의 열매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죄와 친숙한 마음은 죄를 숨기려 거짓을 만드는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

생각은 자유 자제로 할 수도 있습니다 공상 이나 허황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죄와 생각은 하나일까요?

아닙니다 생각은 많은 것을 다루는 메커니즘입니다

순간 순간의 일들을 정립하고 그것을 판단에 보내어 바로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좋은 생각을 갖기만 하여도 좋은 열매의 씨앗을 무수히 심을 수 있는 농장이 마음입니다

이러한 농장에 좋은 열매를 맺는 씨앗을 심어 놓으면 좋은 열매를 수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죄는 통제가 불가능하기만 할까요??

자신의 마음이 죄를 통제 못한다면 세상곳곳에 주위곳곳에 죄가 지금보다 더 만연할 것 입니다

사실 지금 주위에 죄들이 만연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견딜만한 죄의 세상입니다

 

여기서 사회의 구조 하나를 본다면 사회에는 법이 있습니다

 만일 주위에 사회의 법이 없다면?? 지금보다 더 최악의 상황으로 변해 있을 겁니다

최대한 공평한 규율을 만들고 그것을 지킴으로 사회의 질서를 유지 합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에도 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것으로 채우는 법 입니다

이외에 악의 씨앗들은 모두 불법입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의 마음이 불안 하듯

마음이란 죄를 지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합니다

마음의 법은 성경 말씀에 수없이 언급 됩니다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들은 생각하지 마시오. (골로사이 3:2)

한편으로는 생각이란 순수한 어린아이 입니다

무엇을 가르치느냐 에 따라 성장하는 어린아이 입니다

마음속의 심어지는 죄의 씨앗은 고해성사 보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 씨앗은 뽑혀 집니다

 

그러나 영혼에 지은 죄는 진정한 회개를 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생각 속에서 많은 것을 발견 합니다

하느님의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늘의 씨앗을 심을 기회가 더 많고 현실을 생각 하는 사람은

현실의 씨앗을 더 심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과 마음은 어울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함께 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즉 판단, 이성, 본성, 등 이러한 모든 곳에 주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깊이 생각 해본다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곳에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의 주인인 영혼도 하느님께서 주신 것(지혜서15;11) 입니다

 

하느님을 통하지 않고 이세상에 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풀어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합니다

그러나 결코 하느님의 생각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길을’영혼은 알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이사야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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