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창세기 묵상하신 글나라자매님~ 그 여파로 저도 창세기를 생각하게 되네요.
아마 전염되는 모양입니다.헤헤
그런데 창세기만 묵상하면...
저는 다른 구절은 안 떠오르고 남자의 갈비로 여자를 만드는 구절만 떠올라요.
아 ~~ 글쎄 저는 하느님께 시원섭섭 한거예요. 왜? 하필 갈비를 뽑으셔서 ...
아 ~ 그리고 이왕 뽑으시려면 두개쯤 뽑아 일브와 이브를 만드시지 ..
하나만 뽑으셔서 이브만 만드셨느냐. 하는거죠 ^^
그러면 우리 남자들 편안할까 ~~~~용 ?? 하고 물음표를 던집니다 .^^
그러다가 ~~ 흐흐흐 . 바꿔서 생각 해봅니다.
여자의 갈비를 뽑으셔서 남자를 만드셨다면 ~~ 흐하하 . 아마 역사가 다시 쓰였겠죠?
여자왕이 있고 왕비?? 게다가 후궁 삼천궁남 (백제시대) 물에 뛰어들지 않고 백제를
구했을텐데~~ 흐흐흐 . 상상도 요래조래 하다보니 ~~ 에고 머리만 아프네용 ^^
그냥 하느님께서 만드신 그대로가 맞는거예요 .하하하
암~~요 하느님께서 알아서 잘 만들어 놓으셨죠 .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것을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창세때 만드신 모든것 ~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입니다
우리 사람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닮은..' 모습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사람은 무엇이 하느님 닮게 만들어 졌을까요??
그저 모습만?? 어떤 모습이 닮았을까?? ^^
저는 조금 다른 묵상이 들어버립니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한 사랑이시다' 하고 ~
그러면 우리사람의 영속에는 '하느님 사랑이 깃들어 있다' 라는 묵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사랑을 잊어버리고 욕심과 탐욕을 찾아 갑니다.
이러함 속에 죄는 계속이어 집니다.
만일 ~ 사랑이 세상에 없다면 ...아마도 세상은 아비귀환으로 변할것입니다
탐욕 ... 탐욕에 집착하면 죄를 만들어냅니다.
죄라는 녀석은 영리하고 교활하기에 자신이 한일을 합리화하고 숨겨버립니다 .
그러나 어둠이 있는곳에 빛이 비추면 어둠이 물러가면 모든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우리 사람들 영혼에 깃들어 있습니다 .
우리 사람이 하느님을 모를때는~ 죄라는것이 자연스럽게 친숙하지만 ..
하느님을 느끼고 알게되면 죄의 모습은 멀어집니다.
사람은 그분의 모습을 지녔기 때문에 그분을 찾기만 하여도 사랑을 가지게 됩니다 .
의심많은 사람은 하느님을 지식으로 찾습니다 .
그러나 지식이 걸림돌이 되어 그분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느사람은 확신없이 하느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확신없이 하느님을 찾으려니 의심과불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마음과 영혼으로 하느님을 찾는사람은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
하느님의 모습은 주위에 그리고 가정에 그리고 자신안에 있기 때문에
찾으려고 노력하면 찾게되고 두드리면 열립니다 .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란 지식으로 믿으려하면 할수록 지식이 걸림돌이 되어 보이지 않고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란 이론으로 만들면 이론이 걸림돌이 되어 그분을 느끼지 못하고
하느님을 향한 믿음이란 자신의 마음을 열고 영혼의 눈이 뜨일때 ~
믿음을 갖게되고 영성이 커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