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에 동참 하려면 - 그분을 못 보는 이유- page - 33

바보 바오로 2015/06/09 오전 09:01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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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에 동참 하려면 -

싸움을 하고 원수가 되어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리라 했다 한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서로 얼굴을 붉힌다고 행복 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행지라면 불쾌한 여행이 될 테고.. 술자리라면 술 맛이 없는 술자리가 되어버립니다

 

우리 사람들은 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맞추어 험담을 하기도 하고 타인에게 자신의 기준으로 유도 하기도 합니다

 

험담 속에 자신의 추함은 결국 들어나기 마련이고  결국.. 결말이 추하게 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도 내일 만나는 사람도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뒤를 돌아본다면.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미워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내일을 바라본다면 사랑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미워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 하고 사랑하고 미워한다면.. 

자신의 기준의 세상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을 하느님 사랑으로 마음을 둔다면.. 하느님 나라에 동참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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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못 보는 이유-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현실에 맞추어 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악성과 악습에 의해 죄를 짓게 됩니다

죄라는 놈은 한번 잉태하면 계속 낳기만 합니다

성서에도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로마서 8,3) 라는 말씀도 있고

육체에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로마서 8장3절) 라고 하셨습니다

 

죄라는 존재는 우리사람의 약점을 너무 잘 알기에 마음속에 죄를 잉태 시키려고 분주 합니다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1요한서 3, 8)

악마는 사람의 육정을 이용 합니다

그것은 육정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일 곧 불륜, 행, 추행, 방탕, 우상숭배, 마술, 싸움, 적개심,

시기, 격분, 분노, 이기심, 분쟁, 분열, 당파심,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마시는 것과 그밖에

비슷한 것들 (갈라디아 5,1-26)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의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다가가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부를 수 있는 것도

하느님을 찾을 수 있는 것도

하느님께서 주신 큰 은총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시어

그 육체를 죽이 심으로서 이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로마서 8장 3 -4 절)가 되어야 합니다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가 없고

(로마서 8장 8절) 육체를 따라 살면 죽음뿐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그분과 함께 하였고 어떠한 여건과 환경 속에 있다고 하여도

그 분께서 함께 동행 하십니다

아무리 험한 처지에 있다고 하여도 그분께서는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쓸모 없는 것들 ( 현실의 것들로 ) 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만든 습관적인 죄는 어느새 벽돌로 변하여 우리와 주님 사이에 벽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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