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미사에서 교황,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2018년 11월 6일 화요일(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미사에서 교황,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2018년 11월 6일 화요일(연중 제31주간 화요일)]

 

Fran.의 글

2018-11-13 20:18:23 조회(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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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html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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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8년 11월 6일 화요일[연중 제31주간 화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필리피서 2,5-11

                                      화답송 : 시편 22(21),26ㄴ-27.28-30ㄱ.31-32(◎ 26ㄱ 참조)

                                      복음 : 루카 복음  14,15-24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8918&gomonth=2018-11-06&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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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에서 교황,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8-11/pope-at-mass-jesus-invites-us-to-the-banquet-of-the-kingdom.html

하느님의 나라는 자주 잔치로 여겨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잔치에 그분과 함께 있으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러나, 교황이 묻기를,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분의 초대를 거절하기 위해서 구실을 만듭니까? 예수님께서는 좋은 분이시고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공정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합니다.

그날의 복음 구절은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마련한 잔치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으로 예수님께서 초대받으셨습니다. 월요일 복음 말씀은 그 연회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병든 사람을 고쳐 주셨는지 이야기해 주었고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을 초대한 사람에게 그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가장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보답할 수 없는 사람들을 초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중 거절

화요일의 독서와 말씀은 잔치의 복음 구절이 계속 됩니다. 잔치 중에 어떤  순간에 잔치에 참석한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것을 이중 거절의 구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던 사람의 비유로 대답하십니다. 그의 종들은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나 사과가 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사과하는 것은 ‘내가 거절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정중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인이 종에게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하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두 번째 거절로 끝납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신 자신의 입에서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거부할 때 “주님께서는 그들을 기다리시고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시고 어쩌면 세 번째도 네 번째도 다섯 번째도 주십니다… 그러나 결국 그분께서 그들을 거절하십니다.”

그리고 이 거절는 우리에게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때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즉, 그분과 함께 경축하라고 부르시는 때, 그분과 가까워지라고 부르시고 우리의 삶을 바꾸라고 부르시는 때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그분의 가장 친밀한 친구들을 찾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거절합니다! 그러자 그분께서는 아픈 이들을 찾아 내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갑니다. 어쩌면 어떤 이는 거부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분에게 오라는, 자선의 일을 하라는, 기도하라는, 그분을 만나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말합니다. “주님 저를 양해해 주세요, 저는 바빠요, 저는 시간이 없어요. 네, 내일  (오늘) 저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거기에 머물러 계십니다.

얼마나 자주 우리가 구실을 지어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을 만나라고 부르실 때 그분과 이야기하라고, 좋은 대화를 하라고 부르실 때” 우리가 또한 얼마나 자주 예수님께 우리를 양해해 달라고 청하는지 우리가 묵상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또한 그분을 거절합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생각해야 합니다. 내 삶에서 나는 얼마나 많이 자선의 일을 하라는 성령의 영감을 느껴 왔는가, 자선의 그 일에서 예수님을 만나라는, 기도하러 가라는, 너의 삶을 이 부분에서 잘 되지 않는 이 부분에서 바꾸라는 성령의 영감을 느껴 왔는가? 그리고 나는 항상 나 자신을 변명할 이유, 거절할 이유를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또한 공정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거절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그분에게 거절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무나 좋으셔, 결국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셔”라고 혼자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교황 성하가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네, 그분은 좋으십니다, 그분은 자비로우십니다 – 그분은 자비로우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공정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마음의 문을 안쪽에서 닫으면 그분께서는 그 문을 여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은 안에서 문을 닫고 있는 것이고 그분께서는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으로 잔치의 값을 치르십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마지막 한가지 요점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잔치의 값을 치르신 분은 바로 예수님 당신 자신이십니다. 제1독서에서 성 바오로는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잔치의 값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으로 잔치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는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무리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마음의 완고함, 고집, 거부의 신비를 이해하는 은총을 우리에게 주소서. 그리고 울 수 있는 은총을 (우리에게 주소서).”


By Adriana Masotti

 

2018년 11월 6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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