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수호천사는 매일 하느님 아버지를 향해 있는 우리의 문[2018년 10월 2일 화요일(수호천사 기념일)]

[미사 강론] 수호천사는 매일 하느님 아버지를 향해 있는 우리의 문[2018년 10월 2일 화요일(수호천사 기념일)]

 

Fran.의 글

2018-10-09 14:08:59 조회(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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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html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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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8년 10월 2일 화요일[수호천사 기념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탈출기 23,20-23

                                      화답송 : 시편 91(90),1-2.3-4ㄱㄴ.4ㄷ-6.10-11(◎ 11 참조)

                                      복음 : 마태오 복음 18,1-5.10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8881&gomonth=2018-10-02&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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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서 교황, 수호천사는 매일 하느님 아버지를 향해 있는 우리의 문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8-10/pope-francis-homily-daily-mass-guardian-angels-transcendence.html

 

수호천사 기념일에 그 기념에 참석한 서원 25주년 맞이한 한 수녀를 위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독서와 복음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서 교황은 하느님께서 우리 옆에 마련하신 보호자들의 역할을 찬미했습니다. 교황이 동반자, 수호자, 그리고 우리 삶의 길을 따라 가는 안내자 그리고 하느님에 이르는 길이라고 부르는 천사들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호천사 기념을 위한 미사 강론에서 묵상의 근거로 제1독서 말씀에서 이 말씀을 골랐습니다. 수호천사는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그리고 인생의 길을 따라 여행하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특별한 협력자”입니다.

 

우리의 천사들은 우리의 여정을 안내하는 나침반입니다.

 

인생은 여정입니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를 위험에서 지켜주고 우리가그 길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간교함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동반자들”, “보호자들”, “나침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 가지 구체적인 위험들을 지적합니다.

 

여정의 길을 계속 가지 않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주합니까, 그리고 그들은 여정을 떠나지도 않고 그들의 전체 인생이 멈춰있습니다. 움직임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그것이 위험입니다. 탈렌트를 내어 쓰기를 두려워했던 복음의 그 사람처럼 말입니다. 그는 탈렌트를 묻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는 평화로워, 나는 평온해. 나는 잘못을 할 수 없어. 그러니까 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정을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또는 위험을 감수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지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에서 멈춰 있는 사람들이 결국 부패하는 것이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처럼. 물이 한 장소에 멈춰 버릴 때 결국 썩습니다. 물이 한 장소에서 멈추어 버리면 모기들이 오고 모기들이 알을 낳고 그리고 모든 것이 썩어 버립니다. 모든 것이. 천사들이 우리를 돕습니다, 천사들이 여정을 계속하도록 우리를 밀어 줍니다.

 

길에서 빗나갈 위험들, 또는 미궁에 빠져 우리의 길을 잃어버릴 위험들.

 

그러나 우리가 삶 안에서 직면하는 다른 두 가지 위험들이 있습니다. 교황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길에서 빗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처음에만 쉽게 고쳐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결코 도망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덫에 빠지게 하는 “미궁”과 같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면서 미로 안에서 우리 자신을 잃어 버리는 길로 떠날 위험이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가 길을 잘못 가지 않도록 돕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여정을 계속하도록 (우리를 돕기)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의 기도, 도우심을 청하는 우리의 간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천사들의 현존을 존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천사는 권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이끌 권위가 있습니다. 그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의 말을 들어라. 그를 거역하지 마라.” 영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것은 언제나 성령으로부터 나옵니다 – 그러나 천사가 그것들을 격려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천사와 함께 이야기합니까? 당신은 당신 천사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 천사의 말을 듣습니까? 당신은 길을 따라 당신 자신이 그 손에 이끌리도록 하고 있습니까? 또는 당신은 움직이도록 누군가 밀어 주어야 합니까?

 

천사들이 성부 하느님 아버지에게 이르는 길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천사들의 현존과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여정을 잘 해나가도록 우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에게 우리의 목적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습니다. 성 마태오의 그날의 복음 말씀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왜냐하면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천사들의 보호하심의 신비” 안에는 또한 “성부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묵상에서 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로지 주님으로부터 오는 저 은총을 받을 때만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렇게 결론짓습니다.

 

우리의 천사는 우리하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천사는 또한 하느님 아버지를 보고 있습니다. 천사는 그분과의 관계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천사는 우리가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매일 매일의 다리입니다. 그는 우리와 동행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하느님 아버지와의 연결고리입니다. 우리의 천사는 하느님 초월성을 향한 매일 매일의 관문입니다. 성부 하느님 아버지와의 만남을 향한 매일매일의 관문입니다. 즉, 천사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 줍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성부 하느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그리고 그는 그 길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정에 함께 하는 이 동반자들을 잊지 맙시다.

 

 

2018년 10월 2일 10시 16분

 

By Gabriella Cer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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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10/09 2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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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Fran.)
 
백발 (2018/10/10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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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멘,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아멘. (F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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