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미사에서 교황, 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2018년 9월 6일 목요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미사 강론] 미사에서 교황, 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2018년 9월 6일 목요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

 

Fran.의 글

2018-09-19 00:19:08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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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html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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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8년 9월 6일 목요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코린토 1서 3,18-23

화답송 : 시편 24(23),1-2.3-4ㄱㄴ.5-6(◎ 1ㄱ)

복음 : 루카 복음 5,1-11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8853&gomonth=2018-09-06&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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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at the Casa Santa Marta

미사에서 교황, 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8-09/pope-francis-homily-daily-mass-accuse-oneself-not-others.html

 

예수님에게서 오는 구원은 표면적인 것이 아니고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 그것이 목요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 미사에서 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고발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 안에서 걸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산타 마르타의 집 매일 미사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월요일에 교황의 숙소에 있는 경당의 아침 감사 봉헌이 여름의 휴식기에 이어 월요일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목요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묵상은 성 루카의 그날의 복음 말씀(루카 복음 5,1-11)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그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에서 가르치시고 그리고 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들이 이렇게 했을 때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고 복음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다른 장면에서 기적적으로 물고기를 잡았던 일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먹을 것이 좀 있는지를 물으셨을 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베드로에 대한 기름 부음이 있습니다.” 먼저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그리고 다음으로 목자로서.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시몬에서 베드로로 바꾸십니다. “선한 이스라엘인”으로서 베드로는 이름의 변화가 사명의 변화를 나타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기적적으로 물고기를 잡은 일은 그의 삶 안에서 앞으로 한 발을 내딛는 것을 나타냅니다. 

 

첫 걸음. 자기 자신을 죄인으로 인식하는 것

매우 많은 물고기 때문에 그물이 찢어지려고 하는 것을 본 후에 베드로는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립니다.

이것이 제자됨의 길을 따라 베드로가 내딛은 중대한 첫 걸음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베드로의 첫 걸음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첫걸음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을 섬기며 예수님의 삶 안에서 영성 생활에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고발하는 것. 자기 자신을 고발하지 않고 당신은 그리스도인 삶 안에서 걸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화장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반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을 구체적으로 죄인이라고 고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그렇게 말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난 인간이야,” 또는 “나는 이탈리아 사람이야.”라고 말한다고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고발한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진정으로 우리 자신의 비참함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 앞에서 “비참하게 느낀다는 것”. 비참함. 그것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즉, 거기에는 구체적인 체험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고 그리고 나서 자기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느꼈던 베드로의 체험같은 구체적인 체험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구원은 이러한 진정한 고백이 꼭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은 “화장솔로 두어 번 두드려서 당신의 겉모습을 바꾸는 화장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것은 변화시킵니다 – 그러나 당신이 그 안에 들어가서 당신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베드로가 느꼈던 것처럼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회심의 첫 걸음은 이렇게 부끄러움으로 자기 자신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구원 받았다고 느끼는 놀라움을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유혹에 대해서 묵상하라고 초대하면서 “우리는 회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자기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결코 생각하지 않으면서 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고해하러 갈 때 나는 어떻게 고백합니까? 앵무새처럼? ‘어쩌고 저쩌고 주절 주절…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어요…’ 그러나 당신은 당신이 한 일에 대해서 마음이 움직이고 있나요? 많은 경우에,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고해소에 화장하러 갑니다. 예쁘게 보이려고 당신 자신을 약간 화장하러 갑니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당신 마음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리를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자신을 고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아는 은총

그리고 그렇게 저 첫 걸음은 또한 은총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죄를 물을 줄 아는 은총.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의 죄를 물을 줄 모른다는 징조, 그리스도인이 자기 자신을 고발할 줄 모른다는 징조는 그가 남에게 죄를 묻고 남에 대해서 말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고 참견하는데 익숙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추한 징조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가? 그것은 핵심에 이르는 좋은 질문입니다. 오늘 주님께 은총을 간구합시다. 그분의 현존하심이 주는 이 놀라움으로 그분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은총을 간구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느끼되 구체적으로 느끼는 은총을, 그래서 베드로와 함께 이렇게 말하는 은총을 간구합시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2018년 9월 6일 11시 02분

 

By Debora Don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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