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주재 교황대사 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2019년 6월 15일 토요일(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미사 강론&심쿵소리강론] 아르헨티나 주재 교황대사 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2019년 6월 15일 토요일(연중 제10주간 토요일)]

 

Fran.의 글

2019-06-21 00:19:32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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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레온_칼렝가_바디케벨_대주교_장례미사강론[2019년_6월.mp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9.index.html

https://www.vaticannews.va/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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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9년 6월 15일 토요일[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코린토 2서  5,14-21

                           화답송 : 시편 103(102),1-2.3-4.8-9.11-12(◎ 8ㄱ)

                           복음 : 마태오 복음 5,33-37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10610&gomonth=2019-06-15&missatype=DA

                * 이날 교황님 강론의 말씀 전례의 독서와 복음 말씀이 한국 교회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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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ION OF THE FUNERAL OF ARCHBISHOP LÉON KALENGA BADIKEBELE,
TITULAR ARCHBISHOP OF MAGNETO, APOSTOLIC NUNCIO TO ARGENTINA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바티칸 대성전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이 성찬식은 고별의 기도로 끝이 납니다. 즉 작별인사, 다시 말해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손안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당신을 하느님께 가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지혜서에서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지혜서 3,1참고). 하느님의 손은 가장 아름다운 손인데 그 하느님의 손은 사랑으로 상처 입어서 사랑으로 상처 입은 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형제를 하느님의 손에 맡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작별의 기도, 그리고 더 나아가 사목자의 작별인사입니다. 사목자는 그의 사람들, 양 떼와 작별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밀레토스에서 눈물을 흘리며 에페소의 원로들 앞에서 했던 그대로 말입니다(사도행전 20,17-38). 바오로가 배에 오르기 전에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사목자의 작별인사, 사목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증언으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여러분은 (…)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사도행전 20,18). 그는 양떼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입니다-당신이 판단하십시오. 증언. 사목자는 자신의 삶이 하느님에 대한 순종의 삶이었음을 알려 주면서 그들과 작별합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사도행전 20,22). 나를 이끌어 왔고 나를 이끄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것은 사목자의 삶을 떠받치는 기둥과 같습니다.

사목자는 또한 초연함에 대한 증언으로도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는 이 세상의 물건들에 매여있지 않았고 세속성에 매여있지 않았습니다. “이제, ……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사도행전 20, 25.26 참고) 너무나 많은 것들에서 그리고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옵니다. 마치 “이제 여러분은 어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사도행전 20, 29). 계속 바라보고 싸우고 어른이 되십시오. 나는 여러분을 홀로 남겨두고 떠날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형제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사목자는 예언으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조심하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사도행전 20,29). 그는 길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목자 없이 홀로 자신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끝에 바오로 사도는 기도합니다, “이제 나는 하느님(…)에 여러분을 맡깁니다.”(사도행전 20,32) 그리고 무릎을 꿇고 그의 원로들과 함께 그는 기도합니다.

이것이 사목자의 작별인사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밀레토스에서 매우 강인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일들에 대해 생각합시다, 그리고 아마도 우리의 형제 레온이 우리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람에게, 아르헨티나의, 사우바도르의 그리고 그가 갔던 많은 곳들에 있는 그의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이제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또 다른 작별인사, 예수님의 작별인사를 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희망 안에 있는 작별인사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요한 복음 14,2). 그 이별은 임시적이고 그것은 잠깐 동안의 이별입니다. “내가 먼저 간다, 양들이 그 후에 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 즉, 나는 너희 모두가 오기를 바라는 그 곳으로 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 바로 그것이 희망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수련 기간 동안 배워 왔던 영성이 우리에게 모든 삶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죽는 방법을 배우는 길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저 18세기 영성 안에서 이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작별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작별하는 법을 배우는 것. 그리고 예수님처럼, 바오로처럼 레온과 같은 너무나 많은 이들처럼 어떻게 작별인사를 하는지 알기 위해서 그들은 모두 우리와 작별합니다. 우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작별인사를 하면서 발걸음을 옮기는 것, 우리의 임무가 바뀔 때 작은 작별인사 그리고 끝에 하는 큰 작별인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이 은총을 주소서. 하느님의 은총인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작별해야 하는지 이 은총을 우리 모두에게 주소서.

강론영어원문 ->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9/documents/papa-francesco_20190615_omelia-esequiebadikebele.html

소리로 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 -> http://www.podbbang.com/ch/177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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