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프란치스코 교황,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축복입니다.’[2017년 12월 19일 화요일(대림 제3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축복입니다.’[2017년 12월 19일 화요일(대림 제3주간 화요일)]

 

Fran.의 글

2017-12-23 09:36:39 조회(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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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7.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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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판관기 13,2-7.24-25

                                        화답송 : 시편 71(70),3-4ㄱㄷ.5-6ㄱㄴ.16-17(◎ 8 참조)

                                        복음 : 루카 복음 1,5-25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8515&gomonth=2017-12-19&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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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축복입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17-12/pope-francis-santa-marta-homily.html

Pope Francis celebrates Mass at Casa Santa Marta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자들에게 열매 맺는 삶을 이끌라고 권고하면서 바티칸에 있는

까사 산타 마르타에서 아침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까사 산타 마르타의 아침 미사 강론에서 이야기하면서 교황은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비어 있는 요람에 대해 묵상하라고 초대했고 그 마음은 박물관의 표본처럼 닫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라고 초대했습니다.

 

그날의 독서 말씀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로 아이를 못 낳는 두 여성에게서 태어난 삼손과 요한 세례자의 탄생에 대해서 교황이 묵상하면서 열매를 맺지 못함(아이를 못낳음)과 열매 많이 맺음(다산)이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의 중심에 있는 두 개의 단어 입니다.

 

교황은 그 시절에 아이를 못 낳는 것이 얼마나 수치로 여겨졌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한편으로 아이의 탄생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은총과 선물로 여겨졌다는 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아이를 원하지만  못낳는 여인들이 많이 있고 그리고 후손이 없이 남겨지기 때문에 그들의 아들을 잃은 것을 탄식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사라, 나오미(Noemi), 한나, 엘리사벳 등과 같이.

 

성경에서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선조들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은 땅을 가득 채워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은 “하느님이 계신 곳에 풍요로운 열매 맺음(자식을 많이 낳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불모의 길을 선택해 와서 인구학적으로 겨울과 같은 심각한 그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나라가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나라들은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때때로 ‘경제적인 웰빙’으로 혼동되고는 합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나라를 갖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언제나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육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은 삶을 내어줌을 의미합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제나 수도자과 같이 결혼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내어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선한 일로 자식을 낳지 못한다면(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우리들은 불행하여라. 교황이 계속 말했습니다.

 

사막도 번성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약속입니다.

 

자식을 많이 낳는 것(풍성하게 열매를 맺는 것)은 하느님의 표징이라고 교황이 계속 말을 이었고 교황은 어떻게 예언자들이 사막과 같은 아름다운 상징을 골랐는지 상기시켰습니다. “그 무엇이 사막보다 더 불모의 땅이겠습니까?”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막조차도 번성할 것이라고 바싹 마른 땅은 물로 가득 찰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약속입니다.”

 

교황이 계속 말했습니다. 악마는 잉태하지 못함(불모성)을 원합니다. “악마는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육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삶을 내어 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은 이기주의, 교만, 허영을 낳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지 않고 영혼에 기름칠을 하면서 말입니다. 악마는 이기주의의 잡초를 자라게 하는 자이고 우리가 열매 맺지 못하게 막는 자입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하느님께 간구할 은총입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우리의 눈을 감겨줄 자녀를 갖는 것은 은총입니다. 그리고 교황은 파타고니아에 있는 아흔 살 선교사의 예를 상기시켜 주었는데 그는자신의 삶이 한 순간에 지나갔지만 자신의 마지막 병까지 버텼을 뿐 아니라 너무나 많은 영적인 자녀들을 두어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황은 신자들이 크리스마스를 바라보도록 초대했습니다.

 

“여기 비어 있는 요람, 구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그 구유는 희망의 상징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박물관에서 온 생명이 없이 비어있는 물건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구유와 같습니다. 비어 있습니까? 아니면 끊임없이 삶을 받고 내어 주도록 열려 있습니까?” 교황이 말했습니다.

 

나는 제안합니다. 이 비어 있는 구유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기도 하십시오. “ 주님 오소서, 이 구유를 채우소서. 내 마음을 채우시고 제가 삶을 내어 주도록 열매를 맺도록, 자식을 낳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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