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교황, 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의 길을 선택하십시오[2017년 6월 9일 금요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미사 강론] 교황, 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의 길을 선택하십시오[2017년 6월 9일 금요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Fran.의 글

2017-08-17 07:30:49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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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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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2017년 6월 9일 금요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토빗기 11,5-17

  화답송 : 시편 146(145),1ㄴ-2.6ㄷ-7.8-9ㄱ.9ㄴㄷ-10ㄱㄴ(◎ 1ㄴ)

  복음 : 마르코 복음12,35-37

http://info.catholic.or.kr/missa/?missaid=8128&gomonth=2017-06-09&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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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어둠의 순간에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http://www.news.va/en/news/pope-in-moments-of-darkness-choose-the-path-of-pra

 

2017-06-09 바티칸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금요일에 그리스도인들에게 고통과 슬픔의 순간에 허망함에 빠지지 말고 하느님 안에서 기도와 인내와 희망에 의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허무함이라는 “표면적인 아름다움”에 잘못 이끌리지 말고 저 “하느님의 기쁨”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십시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하느님께 감사 드리면서 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금요일 아침 바티칸의 까사 산타 마르타 숙소의 경당 미사 강론에서 그렇게 권고했습니다.

토빗기의 제1독서를 묵상하면서 교황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토비야의 아버지인 눈이 먼 토빗과 토비야의 아내 사라는 과거에 어떤 사람들의 죽음을 책임지라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역사”와 “우리의 삶을 포함한 사람들의 인생”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는지 이해하게 되는 구절이라고 교황이 말했습니다. 사실 토빗과 사라는 “나쁜 시기”와 “좋은 시기”를 겪으면서 살았습니다. “그것이 인생 전체”에 일어나는 동안 말입니다. 토빗은 그의 아내에 의해서 “박해를 받고 괴롭힘을 당하고” “모욕을 당합니다. 토빗의 아내는 토빗이 눈이 멀었을 때 집안 살림을 꾸려야 했기 때문에 어쨌든 나쁜 여인은 아니었습니다. 사라 조차도 많은 모욕을 받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어떤 매우 나쁜 시기를 지낼 때 두 사람 모두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황 성하가 말했습니다.

“이만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 모두 나쁜 시기를 지나 왔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시간에 고통의 순간에 역경의 시간에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사라는 ‘내가 만약 목을 매면 내가 내 부모님을 고통 받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멈추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토빗은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내 인생이야, 앞으로 나아가자’ 그리고 그는 기도합니다. 이것이 어려운 때에 우리를 구하는 자세입니다.- 기도, 인내- 왜냐하면 그들 두 사람은 그들의 고통을 인내했습니다. 그리고 희망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실 것이고 이 나쁜 순간들을 헤처 나가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슬픔의 순간, 많든 적든 어둠의 순간에 기도와 인내, 희망.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의 이야기에는 또한 빛나는 밝은 순간들도 있는데 그것은 소설의 “해피 엔딩”과 같다고 교황이 강조했습니다.

“시험 후에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그들을 구하십니다. 어떤 아름답고 진정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공적인 아름다운 겉모양이 아니고 모든 것이  영혼의 아름다움이 아닌 불꽃놀이가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고했습니다.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우리가 우리의 영혼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식별할 수 있는가, 그 나쁜 순간들이 “십자가”라는 것을 깨닫고 “기도해야 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적어도 약간의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라고 권고했습니다. 우리가 “기도 안에서 그분께” 돌아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을 그분께 감사할 때 우리 옆에 “항상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기” 때문에 “허망함”에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식별을 통해서 사라는 그녀가 목을 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토빗은 그가 “기도 안에서 주님의 구원을 희망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서의 이 구절들을 다시 읽으라고 모두를 초대했습니다.

“이번 주에 이 성서를 읽으면서 우리 삶의 나쁜 시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속 가야 하는지 그리고 아름다운 순간들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허무함에 잘못 이끌리지 않도록 식별하는 은총을 간구합시다.”

 

(바타칸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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