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교황, 무딘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가톨릭 무신론자”입니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사순 제3주간 목요일)]

 

[미사 강론] 교황, 무딘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가톨릭 무신론자”입니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사순 제3주간 목요일)]

 

Fran.의 글

2017-08-11 08:44:11 조회(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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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cotidie/2015/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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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사순 3주간 목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예레미야서 7,23-28 

  화답송 : 시편 95(94),1-2.6-7ㄱㄴㄷ.7ㄹ-9(◎ 7ㄹ과 8ㄴ)

  복음 : 루카 복음11,14-23

  http://info.catholic.or.kr/missa/?missaid=7953&gomonth=2017-03-23&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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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무딘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가톨릭 무신론자”입니다.

http://www.news.va/en/news/pope-we-are-catholic-atheists-if-we-have-hardened

 

2017-03-23 바티칸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무딘 마음의 위기를 피하려면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것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까사 산타 마르타 목요일 아침 미사 강론에서 전한 메시지입니다. 교황은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 우리는 진실함을 잃거나 ‘가톨릭 무신론자’까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의 중요성을 묵상한 예레미아 예언서에서 나온 제1독서 말씀에서 영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멀어질 것이고 우리는 그분에게서 떨어져 나올 것이고 우리는 우리 등을 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듣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그렇게 결국 우리는 우상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교황 성하가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귀머거리가 됩니다. 하느님 말씀에 대해 귀머거리가 됩니다.” 교황이 통렬히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우리가 오늘 잠시 멈추어서 우리 마음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여러 번!- 우리가 우리 귀를 막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우리가 귀머거리가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민족, 한 공동체, 우리는 또 그리스도인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는 교구, 주교 관구의 경우 그들이 그들의 귀를 막고 주님의 말씀에 귀머거리가 될 때 그들은 다른 목소리들을 찾고 다른 주님들을 찾고 그리하여 결국 그것은 우상, 세상의 우상, 사회가 주는 세속성으로 끝납니다. 그러한 공동체는 살아있는 하느님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게 합니다.

 

마음이 무디어지면 우리는 “가톨릭 이교도”가 되고 심지어 “가톨릭 무신론자”가 됩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멀어지면 우리 마음은 완고해 집니다. 교황이 덧붙여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듣지 않을 때 그 마음이 무디어 지고 자기 안에 더 갇히고 완고해져서 무언가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은 그저 닫히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딘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세상 안에서, 그에게 이롭지 않은 공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그 사람은 하느님과 더욱 멀리 떨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일 –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 그리고 무뎌진 마음, 자기 자신 안에 갇혀 있는 - 은 불신(믿음 없음)을 낳습니다. 당신은 믿음의 감각을 잃습니다. 주님께서는 제1독서에서 말씀하십니다.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이 없는 가톨릭신자들, 가톨릭 이교도들 또는 더 추하게 조용한 가톨릭 무신론자들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 있는 하느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듣지 않는 것 그리고 우리의 등을 돌리는 것- 그것이 우리 마음을 무디게 만듭니다-은 우리를 믿음 없는 불신의 길로 데리고 갑니다.

 

교황이 그리고 나서 물었습니다. “이 불신(믿음 없음), 그것이 어떻게 끝이 날까요?” 교황은 루카 복음의 그날의 복음 말씀 구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대답했습니다. 그 복음 구절에는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사람들을 고쳐준다고 비난을 받습니다. “그것은 혼동으로 끝납니다. 당신은 어디에 하느님이 계시는지 알지 못하고 그분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하느님과 악마를 혼동합니다.

 

교황 성하는 우리가 자신에게 우리는 진실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지 물어야 한다고 우리가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신성모독입니다. 신성모독은 듣지 않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길, 무딘 마음으로 시작된 이길 위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 듣지 않음 그리고 이 무딘 마음은 “당신에게 믿음을 잃게 하고 궁극적으로 신성 모독을 하게 하면서 혼동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그 경이로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교황이 말했습니다. “우리 각자는 우리 자신에게 오늘 물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 말씀을 듣는 것을 멈추었는가? 내 손 안에 성경책을 들고 스스로에게만 말하면서? 내 마음은 무디어졌는가? 내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가? 내가 주님에 대한 내 믿음을 잃어 버렸는가 그리고 내가 매일 나를 세속적으로 만드는 우상들과 함께 살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경이로움의 기쁨을 잃어 버렸는가? 오늘이 듣는 날입니다.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우리는 이 은총을 간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무디어지지 않도록 듣는 은총을 간구합니다.

 

(바티칸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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