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교황, 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미사 강론] 교황, 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Fran.의 글

2017-08-04 00:23:45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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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cotidie/2015/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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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사도행전 5,27-33

                          화답송 : 시편 34(33),2와 9.17-18.19-20(◎ 7ㄱ)

                          복음 : 요한 복음 3,31-36

                                   http://info.catholic.or.kr/missa/?missaid=8021&gomonth=2017-04-27&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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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

                                http://www.news.va/en/news/pope-christians-are-called-to-be-witnesses-of-obed

2017-04-27 바티칸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목요일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묵상했습니다. 까사 산타 마르타의 미사 강론에서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 순종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날의 독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고 회의 앞에서 베드로가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라고 했던 말을 인용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천사에 의해 감옥에서 풀려 났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제가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라고 말했습니다. .

이 사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교황은 또한 커가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많은 기적들을 묘사한 초대 교회의 수개월 동안에 관한 사도행전을 언급했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하나니아스와 사피라와 같이 그 상황을 이용하려고 하고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출세하기를 원하는 “교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오늘 같은 종류의 역동성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황이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독서 말씀으로 돌아가서 교황이 말했습니다. 성목요일에 두려움으로 예수님을 배반했던 베드로가 이번에는 용기 있게 대사제에게 대답했습니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이 대답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순종의 증인”이라는 것을 명백히 합니다. 게세마니 동산에서 예수님께서는 성부께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순종의 증인입니다. 즉, 우리가 우리의 증언 속에서 성장하지 않는다면 이 길 위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적어도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교황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념이나 철학의 증인이 아니셨고 회사나 은행, 권력의 증인이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순종의 증인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순종의 증인”이 되려면 “성령의 은총”이 필요하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명했습니다.

“오로지 성령께서 우리를 순종의 증인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영성 안내서를 듣거나 책을 읽는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 다 좋지만 그러나 오로지 성령님만이 우리의 마음만을 바꾸실 수 있고 우리를 순종의 증인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청해야 할 것은 은총입니다. “아버지, 주 예수님, 제가 순종의 증인 즉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저에게 당신의 영을 보내 주소서.” 교황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말했습니다. 순종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제1독서에서 서술된 대로 일련의 결과들을 암시합니다. 즉, 사실 베드로가 대답한 후에 대사제들은 베드로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박해는 이 순종하는 증인을 따르는 결과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덟 가지 참행복을 열거하여 말씀하실 때 그분께서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으셨습니다.”라고 교황이 말했습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치워질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인 지위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라이프스타일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순종의 증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욕과 박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강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순종의 증거자가 되려면 기도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우리 마음 안의 숱한 “세속화”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순종의 증인이 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청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므로 우리가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을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티칸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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