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주님 세례 축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2015년 1월 11일 주일(주님 세례 축일)]

[미사 강론&심쿵소리강론] 주님 세례 축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2015년 1월 11일 주일(주님 세례 축일)]

 

Fran.의 글

2021-01-22 01:18:42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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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21.index.html

    https://www.vaticannews.va/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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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2015년 1월 11일 주일(주님 세례 축일)

[독서와 복음 말씀] 제1독서 : 이사야서 42,1-4.6-7

  화답송 : 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ㄷ-10(◎ 11ㄴ)

  제2독서 : 사도행전 10,34-38 <또는 1요한 5,1-9>

  복음 : 마르코 복음 1,7-11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6308&gomonth=2015-01-11&missatype=DA

* 교황님 미사 당일의 전례 말씀 중 독서 말씀이 다릅니다. 제1독서 말씀이 이사야서 55장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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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미사와 세례 성사 집전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시스티나 성당

2015년 1월 11일 주일

 

제1독서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모처럼 보살피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보살피시며 당신의 자녀들에게 기름진 음식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이사야서 55,2). 좋은 아버지 그리고 좋은 어머니 같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기름진 음식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합니다, 비와 눈은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는 바로 그대로(이사야서 55, 10. 11 참조).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부모들, 여러분들 대모와 대부들,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모들과 삼촌들도 이 아이들이 자라나도록 도울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 예수님의 복음을 준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범으로 또한 그것을 주십시오! 매일 작은 것으로 복음 구절을 읽는 것을 습관으로 삼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읽을 수 있도록 언제나 당신의 주머니에 당신의 지갑에 작은 복음서를 몸에 지니고 가지고 다니십시오. 그러면 아빠 엄마가, 그들의 대모 대부들이, 할머니 이모 그리고 삼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한 모범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들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을 줍니다 – 지금도, 그들이 배고픔으로 울고 있다면, 그들을 먹이십시오, 걱정하지 마세요. 젖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그리고 모유로 키울 수 없는 그 어머니들– 불행히도 무척 많습니다, - 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어머니들을 돕기 위해 노력합시다. 이렇게 젖이 몸을 위해 하는 일을, 하느님의 말씀이 영혼을 위해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믿음을 자라게 합니다. 그리고 믿음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세례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요한 1서 5,1]). 여러분의 자녀들은 이 믿음 안에서 세례 받습니다. 오늘 그것이 사랑하는 부모들, 대부들 그리고 대모들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그것이 교회의 믿음입니다, 교회에서 이 작은 이들이 세례를 받습니다. 그러나 내일,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것은 그들의 믿음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인격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주신 분이십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교회의 믿음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례는 우리를 교회의 몸에 합치고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에 합칩니다. 그리고 이 몸 안에서 여정을 계속하고 있는 이 백성 안에서 믿음은 대대로 전해집니다. 그것이 교회의 믿음입니다. 그것이 우리 어머니 마리아님의 믿음이고 요셉 성인과 베드로 성인과 안드레아 성인과 요한 성인의 믿음이고 사도들과 순교자들의 믿음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세례를 통해서 전해져 내려 옵니다. 믿음의 전달 사슬. 이것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손에서 손으로 차례로 믿음의 불꽃이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도 또한 위대한 파스카 초로부터 초들을 밝히는 행위와 함께 그것을 곧 표현할 것입니다. 큰 밀랍 초는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믿음의 빛을 전해 주기 위해서 그분에게서 믿음의 빛을 가져옵니다. 여러분은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모든 장소에서 여정을 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백성 안에서 이 빛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교회 없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무도 교회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십시오. 왜냐하면 교회는 어머니,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라게 하는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마지막 모습이 오늘의 성경 독서 말씀에서 강력하게 떠오릅니다. 세례 안에서 우리는 성령으로 축성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처럼 축성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분께서 지상에 존재하시는 동안 잠기셨던 같은 성령 안에서 축성됨을 의미합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으신 분, 축성 받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세례를 받은 이들은 축성됨, 기름 부름을 의미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부모들이여, 사랑하는 대부 대모들이여,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들이 성령님, 다시 말해서 하느님 사랑의 따뜻함, 그분 말씀의 빛 안에 잠겨서 성장하도록 도우십시오. 그러므로 자주, 매일 성령님께 간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엄마, 기도해요?” – “응” – “누구한테 기도해요?” – “나는 하느님께 기도한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위격이시고 한 위격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존재하십니다. “누구한테 기도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우리는 평소에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께 자주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령께 기도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 아이들이 거룩한 삼위일체의 환경 안에서 자라나도록 가족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앞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령님께 매일 자주 간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예를 들면 이 단순한 기도로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믿는 이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시고 그들 안에서 당신 사랑의 불을 밝히소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위해서 당연히 당신 자신을 위해서도 바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 기도를 암송할 때 당신은 동정 마리아님의 어머니다운 현존을 느낍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성령께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처럼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성모님, 우리 어머니께서는 당신 자녀들과 당신 가정들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 하소서. 아멘.

 

 (번역 2021. 1. 22. 금요일 01:10)

 

강론영어원문 ->http://www.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5/documents/papa-francesco_20150111_omelia-battesimo-signore.html

강론 미사 사진 동영상 -> http://www.vatican.va/content/francesco/en/events/event.dir.html/content/vaticanevents/en/2015/1/11/battesimodelsignore.html

 

 

<소리로 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

1. 마리아 사랑넷 https://m.mariasarang.net/bbs/bbs.asp?index=bbs_sermon_pope (->신앙생활->교황님 미사 강론)

2.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1273(->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

 

* 이번 소리 강론 파일의 앞부분(1분  50초).에서 그날의 제1독서 말씀 낭독 중 이사야서 55장 7절이 두번 반복 녹음되었습니다. 파일 게재 후 발견했는데 자르는 편집이 어려워서 수정하지 못하여 그냥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늘 너그러이 참아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늘 감사를 드리오며 살펴 들어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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