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사 강론 : 2020년 인사 & 교황님 미사 강론 번역문과 소리 강론의 일러두기

[알림] 2020년 인사 & 교황님 미사 강론 번역문과 소리 강론의 일러두기

 

Fran.의 글

2020-09-30 19:18:14 조회(692)

첨부1: 2020년_교황님_미사_강론_번역_일러두기(9_30)_1.pdf 2020년_교황님_미사_강론_번역_일러두기(9_30)_1.pdf (334.9 KB)

첨부2: 20200930_2020_소리_강론_일러두기_2.pdf 20200930_2020_소리_강론_일러두기_2.pdf (458.2 KB)

첨부3: 20191231_교황님_일본_사목방문_동행기(20200930)_5.pdf 20191231_교황님_일본_사목방문_동행기(20200930)_5.pdf (356.2 KB)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 찬미 예수님!

 

마리아 사랑넷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화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도 주님의 평화 안에서 행복합니다.

 

올해는 번역문의 일러두기와 소리 강론의 일러두기를 따로 정리하여 올립니다. 번역문의 일러두기는 이전의 일러두기와 크게 다르지 않고 긴 관계대명사 문장의 번역시 줄표의 활용에 대해 추가하였고 번역대상의 홈페이지 및 하단 부분의 기준 문서와 참고서적 등의 변경된 웹사이트 주소를 수정하였습니다. 번역문 전체에 대한 역자의 취지 설명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번역문 하단에 번역최종수정일과 함께 기록한다고 알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소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의 일러두기는 소리 강론이 어떤 원칙에 따라 만들어 지는지 안내하였습니다. 말씀과 가르침을 소리로만 전해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올립니다.

 

너무나 늦어진 2020년 인사와 일러두기의 글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많은 사정들이 있었는데 마치 시간이 멈추어 있었던 것 같이 아주 커다란 굴 속에 들어가 있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시작은 작년 9월 어느 날부터 시작된 새벽 미사와 묵상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 기도와 묵상의 과정 중에 작년 11월에 교황님 미사에 갈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흔들 줄은 상상도 못했던 때였으니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교황님 미사에 갈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얼마나 귀한 기회였고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이제서야 더 많이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늘 이렇게 뜨겁고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런데 당시에 교황님 미사에 초대받을 수 있었던 전제가 교황님 강론을 읽고 들으시는 분들과 묵상의 글로 함께 나눈다는 약속이었으니 제가 지금 제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무슨 글을 써서 어떤 방식으로 언제 나누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우선 작년 11월에 교황님의 미사에 가게 된 경위를 기록한 글을 첨부 파일로 올려 함께 나눕니다. 이 글은 작년 12 31일에 2020년 연초에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계획하며 썼던 글인데 이번에 인사 글을 올리며 다시 읽으며 날짜와 사실들에 대해 더 정확하도록 수정한 글입니다.

 

참 오래 걸린 2020년 인사와 일러두기의 글을 올리는 오늘이 순교자 성월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신비합니다. 한국의 순교자님들이 참 많이 도와 주시고 늘 기억해 주신다고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교황님의 영문 강론을 번역하고 소리로 만들게 하시는 모든 일에서, 더 정확히 말하면 어떻게 쓰일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영어 공부의 처음부터 그리고 교황님 강론의 일을 하게 하시는 모든 세밀한 여정에서 한국 순교 성인들께서 늘 구체적인 방식으로 일하시며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순교자님들의 이끄심과 교황님 강론에 대한 소임의 여정은 절묘하게 잘 짜여지는 계속해서 그려지는 그림 같습니다. 제 삶의 일에서도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순교자들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중심에 계시어서 한국 순교자님들의 천상 기도를 모아 주시고 그 천상의 기도로 지상의 기도도 함께 모으시어 저와 제 가족을 품에 안으시고 세례를 받게 하시고 병에서 낫게 하시며 도우셨습니다. 영원한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그리고 저는 천상과 지상의 이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이끄시는 저의 주인이 누구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이십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천주 성령님이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과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 번역문이 한국 교회에 아주 많습니다. 한국어 바티칸 뉴스(https://www.vaticannews.va/ko.html)에 산타 마르타 미사 강론이 거의 빠짐 없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실리고 있고 교황청 홈페이지에만 실리고 있는 교황님의 대축일과 사목 방문 미사 강론의 한국어 번역문도 작년 중반부터 거의 모두 게재되어 있습니다. 저의 기도를 끊임없이 들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이제 저는 계속해서 교황청 홈페이지의 교황님 강론 페이지(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20.index.html)에 공식 한국어 번역문이 실리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는 이 페이지에 ‘Korean’이라는 동양 교회 언어의 새 링크가 생기리라 소망합니다. 그리고 교황님 강론의 한국어 소리 강론도 더 풍성하고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고마우신 마리아 사랑넷 형제 자매 여러분.

감사와 사랑의 정을 전하며

이 시대 주님의 생활한 가르침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을

마음껏 가지시고 널리 나누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주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우리 주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