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7월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함께 세례받은 초보 신자 스텔라입니다.
하느님께서 남편과 딸도 주님 앞으로 불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딸이 먼저 청소년 교리시작하여 11월8일 세례식
남편은 12월21일 세례식이 예정 되여 있습니다.
세례명 부탁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스텔라. 아들은 우리가족을 하느님으로 이끈 주역이라 복음을 전하는 마르코입니다.
딸: 양력 6월17일. 중학생 .. 제약회사 연구원을 꿈꾸는 아이 입니다.
남편: 음력 12월25일이 생일인 녹지직 (산림관련) 공무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