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울려퍼진 수녀님들의 노래

Dr.Stemcell의 글
2015-01-20 18:00:48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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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펑펑 흘렸었지요.

전 이 동영상의 수녀님들의 노래를 mp3로 따로 추출해서 운전하면서 듣고 있답니다.

아무도 약한 사람들을 대변해주지 않는 이 사회에 그들을 위해 함께 슬퍼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이 땅의 축복일 겁니다.

수녀님들이 보여주신 모습은 저에겐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면 볼수록 힘이 마구마구 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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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모바일에서 올림 (2015/01/21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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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노래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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