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날을 맞이 하면서 보물에 대한 말씀을 하여 주셨지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랑의 계명을 실천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이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이보다 더한 귀중한 선물은 없겠지요. 주님께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사랑에 선물 주시곤 하지요.
무더위와 추위와 시원함도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주신 갑진 선물이지요. 그런 우리는 조금만 더워도 불평을 하고 또한 추워도 늘
불평을 하면서 사는 우리들에 모습이지요. 모든것을 필요한 선물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를 들여야 하지 않을가요.
우리가 주님께 기쁨을 안기어 들일수는 것은 사랑의 계명을 실천 하는 것이지요.
어떠한 보물보다도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지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함께 한다면 모두가 행복 할거예요.
오늘도 이렇듯 좋은 하루에 선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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