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6년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을 맞아 김영교(베드로) 신부님이 전하는 복음 말씀과 강론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루카 복음의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화를 빌어주시고, 제자들이 당신을 유령으로 오해하자 손과 발을 보여주며 물고기를 잡수시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시며, 그들이 부활의 증인임을 강조하십니다.
강론 핵심
예수님은 생전에 여러 번 부활을 예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그분의 죽음 앞에서 너무나 큰 실망과 두려움을 느껴 부활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음을 짚어줍니다
부활 신앙은 인간의 믿음이 강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님은 우리가 부활을 믿는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시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고 믿도록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부활에 대한 신앙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 주신 위대한 선물이자 은총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 희망: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 희망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것이 곧 부활의 삶을 보여주는 것임을 설명합니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이 예수님에 대한 향기가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얼굴이 아닌 그분의 사랑, 자비, 용서의 마음과 자세를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삶으로의 변화: 우리의 사랑의 삶이 돋보임으로써 주변 사람들도 그 사랑의 삶으로 변화되도록 이끄는 것이 곧 부활을 증언하는 삶의 핵심입니다
진정한 부활의 증인은 단순히 믿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 용서의 마음을 삶으로 드러내어 세상 사람들에게 부활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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