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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악함과 하느님의 사랑.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26.06.01). 복음말씀과강론. 연무성당 갈매울공소. 김영교(베드로신부님)

요시비 2026/06/01 오전 08:01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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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비 (2026/06/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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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연중 제9주간 월요일(2026년 6월 1일)에 김영교(베드로) 신부님이 전하는 복음 말씀과 강론을 담고 있습니다.

 

마르코 복음에 나오는 '포도밭 소작인들의 비유'가 봉독됩니다. 포도밭 주인이 보낸 종들과 외아들을 박해하고 죽인 소작인들의 악행과, 결국 그들이 심판받는 내용입니다.

신부님은 이 비유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합니다.

인간의 악함과 하느님의 사랑: 소작인들의 잔인함과 주인의 끝없는 인내(미련해 보일 정도의 사랑)를 대조하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과 외아들 예수님을 거부하고 박해했던 인간의 모습을 성찰합니다.

비유에 나오는 심판의 메시지 이면에 담긴 하느님의 진정한 뜻은 소작인들을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버려진 돌(예수님)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우리를 구원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결론: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집을 함께 짓는 '벽돌'과 같은 존재로서, 하느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영원한 천국의 집을 지어가야 함을 강조하며 강론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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