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연무성당 갈매울공소에서 김영교(베드로) 신부님이 전하신 복음 말씀과 강론을 담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는 인간의 이성으로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임을 강조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일화를 통해 삼위일체를 지식적으로 파헤치려 하기보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의 공동체'로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이 중요함을 설파합니다.
성호경을 긋는 것이 삼위일체 하느님을 고백하는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신앙의 표지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식사 전 정중하게 성호경을 긋는 행위가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의 증거가 되고, 나아가 공동체 내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례(대학교수님 이야기)를 들어 설명합니다.
식사 전 정중하게 성호경을 긋는 행위가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의 증거가 되어 공동체 내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된 사례(대학교수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또한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전 성호경을 긋는 모습을 예로 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신자로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주변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세상을 사랑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하느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론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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