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6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을 맞아 김영교(베드로) 신부님께서 전해주신 복음 말씀과 강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며, 그를 사랑하고 그와 함께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보내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기억나게 해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사도들은 박해 속에서도 당당하게 복음을 선포하며 병자들을 치유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도들의 헌신적인 모습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역시 정성을 다해 이웃을 대할 때, 우리 안에 숨겨진 하느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그분의 계명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이며,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눈에 보이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삶, 즉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당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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