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로 생을 마감하는 것

아나수녀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16-02-28 00:44:31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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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콜롬비아 엔가띠바 공동체 가족들입니다.
맨 앞줄에 긴 수도복을 입고계시는 분이...
저희 공동체의 보물중에 보물 수녀님입니다.
90세가 훨씬 넘었는데
아직 활력에넘쳐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치고
기도실 담담을 하십니다.
자신의 손녀딸보다 훨씬 어린 원장수녀에게 기쁜 마음으로 순명하시는 수녀님...
이 수녀님의 삶이 살아있는 복음선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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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 씨앗모바일에서 올림 (2016/02/28 0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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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여고생이실듯😊
 
앤* (2016/02/28 1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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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예쁘십니다
 
♥마리아님♥모바일에서 올림 (2016/02/28 1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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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수녀님이라서 넘 예쁘신데요?
마음만은 저랑 동갑일지도?
참고로 전 올해 16살이 되는 소녀랍니다
구라 아니고 진 짜로요
전 그리고 프리큐어 팬이예요♥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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