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수녀님의 글
2015-06-10 10:46:45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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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바빌론 유배에서 하느님을 다시 만났다.
수도생활의 어두운 밤은 회개하고 하느님을 더 깊이 만나는 은총의 순간이다.
하느님 손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일을 두고 걱정하지 말고
그분안에 내가 있음으로 기뻐하자....
수녀님~~ 넘 예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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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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