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판에서 정말 작은 들꽃을 보았다. 혹여나 꺾일새라 조심조심 꽃을 잡고 한참을 바라보았네.
행복...이란 말이 떠올랐어.
나는 나보다 더 작은 무언가를 찾으며 행복하다 여기지 않아요. 나만의 행복이 있는 걸요. 나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그 분께서 쥐어주신 나만의 행복.
나는 나만의 행복 안에서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요.
너로써 행복하니...? 그래.. 나도 나로써 행복해.
그리고 너와 나. 우리로써 함께 행복하구...
감사해요...행복을 말하게 해준 당신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