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묵상 : 소금

소금

 

황루도비꼬의 글

2022-03-19 18:36:36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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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 마르 9, 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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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22/03/20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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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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