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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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무알도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7-10 07:17:03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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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을 가족같이! 신자들 가정에 평화

12는 교회 안에서 특별히 의미를 지니는 수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12지파로 구성됐고,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는 12명의 제자를 선택해 교회를 세웠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열두 사도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가 안에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만큼, 능력 있고 좋은 집안 출신이 없었습니니다. 그래도 좀 능력 있다는 사람은 아마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 정도일 것입니다.

당시의 12사도들은 가난한 어부, 돈만 안다는 세리, 과격한 혁명당원 같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을 당신의 제자로 삼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 세상 안에서는, 사람을 고용할 때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뽑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숨겨져 있는 그 사람의 능력을 보셨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면서 부족한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보였던 제자들이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끝까지 증거 하는 능력을 우리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예수님의 선택이 결코 틀린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역시 이 숨어있는 능력을 드러내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능력만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는 사람들 안에도 있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훌륭한 능력을 찾아주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숨겨진 능력들이 하나씩 발휘될 때, 주님의 뜻도 하나씩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위대한 능력인 사랑을 발휘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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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24/07/10 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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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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