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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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무알도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7-09 07:14:37 조회(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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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을 가족같이! 신자들 가정에 평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마귀들린 벙어리 한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이때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 군중들입니다. 군중들은 예수님의 치유 기적에 신기해하면서 경탄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다른 한 부류인 바리사이사람들은 예수님을 독기에 찬 눈으로 증오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주님이 계시고, 성령님께서 계십니다. 교회를 자라나게 하시고, 점점 더 자라나게 하십니다. 하지만 반대편에는 교회를 파괴하려는 악령이 있습니다. 

선과 악의 균형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이렇게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통과 순교가 따랐는지 모릅니다.

복음 선포를 파괴하는 악마의 도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시기입니다. 지혜서는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 선포에 있어서 언제나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세속적 권력과 돈을 믿고 걸려 넘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어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보내주신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자라게 하는 힘이자 누룩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집시다. 장마로 날씨가 찌푸려져 있어도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이웃의 잘못에 대해서도 비판이나 멸시보다는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손꼽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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