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스타파노 신부님 안녕하세요. 문윤경 아가다 입니다. 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실수만 하면 제 자신을 싫어하거나, 자기비하 하는 일이 잦아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자기 자신을 사랑 할 수 있는 지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