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 2025/04/14 오후 05:15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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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5(화)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 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 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13,21;25~27;31~32;37~38)”

열두사도 중 유다스 같은 배반자 있듯 사람들 많으면 으레 있게 마련. 그렇지만 회개하고 뉘우칠 수도 있으니 무조건 의심만 해도 안됩니다. 열두사도 안에는 배반자 애제자 회개하는 자 곧은 자 등 참 많았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곁이라고 다 같은 사람만 모이는 게 아니었다봅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오늘도 뭐 특별히 정리된 교회 아니죠. 인간들의 조건을 그대로 아시면서 함께 사신 예수님 참 힘드시겠어요.

오늘도 성체가 계신 성당마다 천사 같은 신자들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항상 예수님은 하늘의 지혜를 펴시면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가톨릭알림 말: 악한 세상에 실망치 마시고 하늘 지혜에 가까워집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체험후 이곳을 자신의 개인 교리실로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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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 📱 (2025/04/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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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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