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 2026/09/02 오후 06:13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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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목)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 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 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 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루카 5,1~11)”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게 했지요. 고기 잡이 전문이던 베드로는 시키는 대로 했더니 무척 많이 잡혔습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를 잡았으니 옆 동료가 배로 함께 도와줬죠.

무척 많이 잡은 고기떼에 놀라 예수님께 감히 무슨 말 해야 할지 몰랐죠.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이라면서 두려워했어요.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이제부터는 사람을 낚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오늘도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사람을 낚으라는 부탁입니다. 바로 우리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이 부탁을 직접 듣듯이 사람 낚아야 하죠.

가톨릭 알림글: 오늘도 주님은 신앙인들에게 사람들을 낚으라 말씀하십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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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 (2026/09/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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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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