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 2026/08/05 오후 05:28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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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목)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그 무렵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 소리를 들은 제자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몹시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가오시어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명령하셨다. (마태오17,1~9)”

높은 타볼산은 경사가 심하고 나임이라는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죠. 그 일대에는 더는 높은 곳으로 오를 곳이 없는 전망 좋은 지형이랍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셋만 데리고 오르셔서 자신을 들어내셨죠.

해처럼 빛난 예수님의 얼굴과 예언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고 합니다. 바로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뭔가 심각한 대화를 하셨겠지요. 너희는 예수님의 말을 들으라는 하느님의 소리까지 들렸다 했다 잖아요.

세 제자들은 너무 놀랐겠고 두려워하기까지 하여 땅에 엎드렸다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 때까지 비밀로 하란 말씀도 하셨다했어요.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우리는 놀람과 믿음 갖도록 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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