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 2026/08/04 오후 08:24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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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라는 폭 넓은 아버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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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 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 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마태오15,21~28)”

간절하게 부탁하는 청을 예수님은 뿌리치지 못하는 정있는 분이셨습니다. 제자들이 저 여인이 뒤에서 소리지르니 들어주시라고 부추기기도 했지요. 예수님도 이에 동의하시며 그 여인의 강한 믿음을 되려 인정해 주셨네요.

이스라엘인들이 자기네들만의 하느님이라는 자만심을 외면하신 점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하나로 넓게 보시는 예수님의 시각을 알수 있는 대목이죠. 식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이라도 좋다는 그 여인의 믿음은 간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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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99 (2026/08/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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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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