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름 하늘에 기록된답니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 2025/07/05 19:45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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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일) 우리 이름 하늘에 기록된답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루카가 10,1~5.17~2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예수님말씀이 종말처럼 느껴집니다. 선교하는 것은 양들을 이리 떼에게 보내는 것과 같다는 말씀 감동이죠. 제자들이 선교하고 나서 주님의 이름을 마귀들이 무서워 졸도한다했죠.

예수님과 함께라면 악한 힘들을 억누르는 권한이 생김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을 기뻐하라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선교한다는 것은 하늘에 기록 되고 평화를 이웃에 전하는 거죠.

신앙인이 되면 선교함으로 이웃에 평화주고 하늘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신앙인이 되어야 제대로 성숙한다는 하늘 멋쟁이 된답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는 고차원 성숙위해 예수님 믿고 하늘 뜻 배워야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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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 📱 (2025/07/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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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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