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기정신부 사도요한의 글
2025-05-08 17:50:54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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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금)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그때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 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요한6,52~59)”

내 살과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 생명 얻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 인간이 먹을 참된 양식과 음료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강조하셨어요. 이렇게까지 강조하신 점이 바로 하늘의 사랑이란 걸 믿어야만 합니다.

해서 동물다운 사람을 성스러운 인간으로 올려주시는 구세주이신거죠. 이렇게 인간은 자신의 몸 전체로 예수님을 완전히 모시도록 해야지요. 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신성한 인간존재로 재창조되어야죠.

이렇게 하느님 말씀님이신 예수님을 몸으로 모셔야 참 신앙인 됩니다. 세상 동물적 사람을 하느님의 거룩한 자녀로 올려주신 구세주 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자녀로까지 성스러워질 고등동물인 인간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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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25/05/09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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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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