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 예식서 - 서울 청소년국

나눔지기~♡ 2015/08/12 오후 1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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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예식서

 

해설자 : 우리는 교회가 사도들을 파견할 때처럼, 이번에 첫영성체를 받는 어린이들에게 축복을 해주고, 이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신앙을 증거 하는 어린이 사도로서 파견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호명되는 어린이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도와 예언자처럼 큰 소리로 “예”라고 대답하며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해설자는 한 명 한 명 어린이들을 호명한다.

사제는 호명된 어린이들에게 자신들의 신앙을 다같이 함께 고백할 것을 권한다.

 

사제 : 이제 어린이 여러분들의 신앙을 예수님께 봉헌하는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어린이 사도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하신다면, 자신 있고, 큰 목소리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린이사도로 불러주신 예수님을 굳건히 믿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겠습니까?

◎ 예, 봉헌하겠습니다.

 

+ 어린이 여러분은 어린이 사도로서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잘 듣고 마음에 새겨 성실하고 착한 말과 행동으로 다른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까?

◎ 예, 노력하겠습니다.

 

+ 어린이 여러분은 주일학교 공동체 안에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지내고 가정 안에서 성령과 함께 기도하겠습니까?

◎ 예, 기도하겠습니다.

+ 이제 어린이 여러분들을 위해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모두 고개를 숙이십시오.

 

사제는 두 팔을 들고 어린이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드린다.

 

+ 주님, 오늘 첫영성체를 하는 이 어린이들을 아버지의 축복으로 감싸주시고 +(강복) 이 어린이들의 결심을 굳게 하시며 이들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교회의 가르침으로 배운 것을 자신들의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첫영성체 배지 축성 >

 

해설자 : 다음은 첫영성체 배지 축성이 있겠습니다.

+ 모든 것의 시작과 마침이신 천주 성부여, 성자의 십자가를 인류 구원을 위한 수난과 부활의 표지로 세우셨으니, 성령과 십자가와 말씀의 표지인 이 첫영성체 배지를 축복해 주시어 +(강복) 사람들 앞에서 이 표시를 착용하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복음의 말씀을 배우고 익혀 생활하며 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첫영성체 증서 수여 및 배지 수여 >

 

해설자 : 모두 자리에 앉으십시오. 지금부터 어린이사도로 파견될 어린이들에게 첫영성체 증서와 첫영성체 배지를 수여하겠습니다.

 

해설자는 증서와 배지를 받을 어린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한다. 사제는어린이들에게 첫영성체 증서를 수여하고, 교리교사들은 첫영성체 배지를 달아준다.

 

간단한 사제의 훈화를 통해 첫영성체 예식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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