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호 세바스찬 수사님 만남방 : 제가 국민학교??

제가 국민학교??

 

kbs 수사의 글

2021-09-15 08:38:23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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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제가 국민학교 다녀왔을 때 시집간 누나들이 설이나 추석 명절에 고향집을 방문할때면

꼭 한 손에 종합과자선물세트를 가져와 어린 저에게 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껌, 초콜렛, 사탕, 스낵류 등 종합과자선물세트는 1970~1990년대 초 군것질이 귀했던 어린이들에겐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일 정도록 최고의 선물이었죠.

하지만 먹거리가 흔해지던 90년대 중반 이후 제과업체들이 하나둘 생산을 중단하면서 종합과자선물세트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옛날 서러운 마음을 감추고 동생들에게 줄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사던 누나들이 가족들을 떠올리며

종합과자선물세트를 한아름 안고 고향집으로 가는 그 순간만은 마음이 따뜻하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그 옛날 맛있게 먹었던 종합과자선물세트가 기억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게요.^^

 

사랑의 마음을 듬뿍담아.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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