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호 세바스찬 수사님 만남방 : 햇빛이 쨍쨍한??

햇빛이 쨍쨍한??

 

kbs 수사의 글

2021-07-21 08:42:07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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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랑넷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햇빛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룬 어린시절 시골집 마당 한켠에 대나무로 만든 평상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고향 담양이 시골이라 모기가 얼마나 많던지.

평상 주위에 모기향을 군데 군데 피워 놓고 평상 위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어디에 있는지 누나와 찾아보았던 그 뜨거운 여름 밤.

평상 위에 누우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는 평상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골에는 집집마다 평상이 하나씩은 있겠지요?

평상위에 앉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무더운 여름을 나는 유일한 행복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듬뿍담아.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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