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 하권

열왕기 상, 하권

 

be프란의 글

2024-07-13 14:30:04 조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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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주 (열왕기 상, 하권)

11, 12. 열왕기(列王記) 상•하권(1•2열왕, 1•2 Kings, 1•2 Kgs): 사무엘기에서 시작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장하여 싣고 있으며(→ 본래는 사무엘기와 합쳐진 성경의 후반부에 실린 글이었음), 그 내용은 다윗시대 말기부터 솔로몬 임금(BC 970-933)과 아시리아의 지배를 받는 남북왕국시대(BC 933-722)를 거쳐 신 바빌론에 의해 멸망(BC 587년)하는 치드키야 임금까지 임금들의 행적을 나열하는 내용

• 열왕기 상권: 솔로몬의 즉위, 그의 권력과 지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을 기록한 것으로, 22장으로 되어있다. * 엘리야 이야기(1열왕 17─19장)

• 열왕기 하권: 갈라진 남북왕조의 멸망과 아시리아에 의한 이스라엘의 포로생활, 바빌론에 의한 유다의 포로생활이 기록되어 있고, 25장이다.

* 엘리사 이야기(2열왕 4─9장)

• 열왕기 상•하권의 저자와 집필연대: 예레미야(?), ‘신명기계 사가’(?). BC 970년경~유배기 혹은 직후

• 열왕기 상•하권의 구조

1. 다윗과 솔로몬(1열왕 1─11장): 솔로몬의 공적과 과실 ⇦ 하느님께 대한 충성과 불충

2. 왕국 분열과 예언자들(1열왕 12─22장): 솔로몬 사후 남(유다)과 북(이스라엘)으로 분열

3. 남•북 왕국 멸망(2열왕 1─25장): 북왕국은 아시리아에게, 남왕국은 바빌론에게 멸망

a. 이스라엘의 멸망: 2열왕 1—17장

b. 유다의 멸망: 2열왕 18—25장

• 신학적 사상

1. 선민 이스라엘에 대한 하느님의 인도와, 왕국을 타락시키고 멸망시킨 주요 원인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했다. 즉, 남•북 왕국의 몰락은 정치적으로 무능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충성과 계명을 준수하는 데 있어서 불성실했던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2. 다윗 왕조에 대한 특별한 호의와 약속(1열왕 11:12-13; 11:36; 15:4-5; 2열왕 8:19)

➡ 다윗 왕조가 계속되리라는 희망의 표지요 메시아사상의 발판이 된다.

<솔로몬(Solomon, Jedidiah)>

1. 개요: 솔로몬(영어: Solomon 혹은 Jedidiah)은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 왕국 제3대 임금으로서, BC 970년부터 933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렸고, 이름의 뜻은 ‘평화’이다. 다윗 임금의 아들로 이집트 파라오의 딸과 혼인해 동맹을 맺고, 국내 건설과 국경 방위에 힘썼다.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한 장대한 도시를 건설하는 한편, 외국과 통상으로 이스라엘 전성기를 이뤄 ‘솔로몬의 영화’라고 칭송되었다. 그러나 국민들에 대한 과중한 세금과 사치스러운 생활로 이스라엘 왕국 분열을 가져왔다. 그는 지혜가 뛰어났으며, 문학에도 뛰어나 이스라엘 문학의 시조라 일컬어진다. 많은 작품 중 <잠언>이 남아있다.

2. 생애와 업적

a. 즉위: 솔로몬은 다윗 임금이 우리야의 아내 밧 세바(Bathsheba)를 취해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로서 밧 세바에게서 태어난 네 아들 중 하나이다(1역대 3:5). 다윗 임금의 죽음이 가까워짐을 안 밧 세바는 왕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탄 예언자에게 ‘솔로몬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솔로몬은 어머니 밧 세바와 나탄 예언자, 차독 사제, 브나야 등 지지세력과 함께 이스라엘의 임금에 오른다. 모반을 꾀하던 이복형인 아도니야와 그를 지지하던 요압, 시므이 등의 반대파는 죽고, 에브야타르는 사제직에서 내쫓긴다.

b. 솔로몬의 일천 번제: 솔로몬 임금이 일천 마리의 번제물을 바치는 성대한 제사를 드리자, 하느님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하고 물으셨다(1열왕 3:4-5; 2역대 1:7). 이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고, 그 기도가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1열왕 3:10; 2역대 1:11-12). 이에 하느님은 지혜 외에 부와 명예도 주셨다(1열왕 3:11-13).

c. 업적

1) 이스라엘 최초로 예루살렘의 모리야 산에 성전을 건축함(2역대 3:1).

2) 성전의 모형(설계도)은 하느님이 친히 다윗에게 알려주신 것이다(1역대 28:11-19).

3) 하느님 중심주의 신앙에 기초하였다(1역대 22장; 28─29장).

4) 종래의 부족제를 무시하고 전국을 12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누어, 장관을 파견하 여 징세나 부역의 사무를 맡게 하는 등, 나라를 매우 견고하게 다스림.

5) 최대의 영토, 부, 안정 누림(1역대 22:9; 2역대 9:26; 1열왕 4:21-23; 10:14 등).

6) 많은 나라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몰려옴(1열왕 4:34; 10:3.6-7.23-25).

7) 아도니야, 요압, 시므이를 죽임(1열왕 2:13-25.28-46).

8) 에비야타르 사제를 추방함(1열왕 2:26-27).

3. 솔로몬의 과오

a. 우상숭배: 말년에는 하느님을 예전처럼 잘 섬기지 않고 1,000명이나 되는 외국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 아스타롯, 몰록, 크모스 등의 우상을 숭배했다. 그리하여 하느님은 솔로몬에게 심판을 선포하고 그것을 바로 시행하셨다. 에돔 사람 하닷, 다마스쿠스의 르존을 솔로몬의 적대자로 일으키셨고, 이어서 예언자 아히야를 통해 솔로몬의 신하인 예로보암에게 이스라엘 열 지파를 주겠다고 선언하셨다(1열왕 11:14-40).

b. 과중한 세금과 폭압정치: 솔로몬은 이방 여인들과의 방탕하고 사치스럽게 생활하면서 영적 분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무리하게 방대한 건축사업을 벌이면서 건축자재의 수입액 등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 필요한 천문학적인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과중한 세금과 징병∙강제노동 등의 폭압정치를 했다.

c. 국민의 불만: 과중한 세금과 징병·강제노동 등은 물론이고, 북쪽 갈릴래아 땅의 성읍 스무 개를 티로 임금 히람에게 팔아 버리기도 했는데(1열왕 9:11-13), 그에 따라 국민의 불만이 높아졌고, 이스라엘 부족 간의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었다.

<솔로몬 성전의 위치>



<솔로몬의 성전과 헤로데의 성전 비교>



 

<예루살렘 성전의 역사>

순서

연대

내용

파괴 및 파손

솔로몬의 성전 건축

BC 968-

961

솔로몬은 최초의 성전을 아브라함이 제사

를 지냈다는 예루살렘 동쪽 모리야 산에

세움. 그는 성전 건축을 위해 다윗이 준비

해둔 자재 외에도 레바논으로부터 목재를

구입했고, 티로 임금 히람이 보낸 건축 기

술자와 이스라엘 인부들을 동원했다. 성전

은 완성 후 이스라엘의 중심지가 됨.

BC 587년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에 의해 파괴됨.

즈루빠벨의

성전 재건

(1차)

성전 재건

BC 537?-

515

바빌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는 유다인들에게 귀향을 허락하고 예루살

렘 성전 재건을 명함. BC 537년경에 시

작된 성전 재건 공사는 방해로 인해 중단

되었다가, BC 519년 유다인들의 지도자

였던 즈루빠벨, 예수아 등에 의해 성전 재

건 공사가 재개됨. 즈루빠벨 등은 옛 예루

살렘 성전에 비해 규모가 매우 축소된 것

이기는 하지만, 옛 성전 자리라고 짐작되

는 곳에 성전을 재건함. 그렇지만 성전 안

에 계약 궤를 안치하지는 못했음.

BC 169년 시리아

임금 안티오코스

에 의해 파손됨.

마카베오의

성전 보수

BC 164

마타티아스의 아들 유다 마카베오는 파손된 성전을 보수했다.

BC 63년 로마의

폼페이우스 장군에

의해 다시 파손됨.

헤로데의

성전 재건(2차)

BC

19년경

시작

헤로데는 파손된 성전을 모두 헐고 새로운 양식으로 엄청나게 확장해 다시 짓기 시작함. 그러나 이 재건 작업은 예수 시대

에도 완성되지 않았다(cf. 마르 13:2). 역사가들에 의하면, AD 64년경 헤로데 아그리파스 2세 때에 완성되었는데, 매우 화려하고 웅장했다고 함. 또한 성전 둘레에 거대한 장벽을 둘러쌓음. 이 중 일부가 현재까지 보존되어 ‘통곡의 벽’이라 불린다.

유다 전쟁이 있었

던 AD 70년경에

폐허가 됨.

12. 열왕기(列王記) 하권

• 남은 자(Anavim): 구약성경에서 다루는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가 ‘남은 자’이다.

1. 말 그대로 외적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를 가리킨다(2열왕 19:4; 25:11).

2. 노아 이야기에서처럼 재앙을 하느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이고 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자를 구원의 표지로 본다. 이런 신학적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선행이나 신앙에 의해 남은 자로 선택되기보다는 온전히 하느님의 자비, 열정, 용서, 은총처럼 그 주도권은 하느님께 있다(2열왕 19:31 참조). 따라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남은 가난한 사람(2열왕 24:14)들은 하느님의 약속이 구현되는 사람으로서 희망에 대한 표징의 역할을 맡는다.

3. 남은 자는, “스아르 야숩”이라는 이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이사 7:3). 그 뜻은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구원의 희망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하느님은 죄 때문에 징벌을 내리시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때가 되면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임. 그때에 ‘미래의 나라’가 온다고 함.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이 가난해서 행복한 사람(마태 5:3)이 곧 ‘남은 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열왕기 하권에서의 주요 사건>



 

<아시리아의 이스라엘 침공>



 

<바빌론의 유다 침공>



 

<포로가 된 이스라엘과 유다>



 

<이스라엘 통일왕국 및 분열왕국의 임금과 예언자(BC)>

통일왕국

임금

통치기간

예언자

사울

1030-1010

사무엘

다윗

1010-970

나탄

솔로몬

970-933

 

임금

통치기간

예언자

임금

통치기간

예언자

르하브암

(Rehoboam)

933-916

 

예로보암 1세

(JeroboamⅠ)

933-911

 

아비얌 ( Abijam)

915-913

 

나답 (Nadab)

911-910

 

아사 (Asa)

912-872

 

바아사 (Baasha)

910-887

 

여호사팟

(Jehoshaphat)

874-850

 

엘라 (Elah)

887-886

 

여호람 (Joram,

Jehoram)

850-843

 

지므리 (Zimri)

886(7일)

 

아하즈야 (Ahaziah)

843

 

오므리 (Omri)

886-875

 

아탈야 ( Athaliah)

843-837

 

아합 (Ahab)

875-854

엘리야,

엘리사

요아스 (Joash)

843-803

요엘

아하즈야 (Ahaziah)

855-854

엘리야

아마츠야 ( Amaziah)

803-775

 

요람 (Joram)

854-843

엘리사

아자르야 (or 우찌야)

(Azariah or Uzziah)

787-735

 

예후 (Jehu)

843-816

요탐 (Jotham)

759-743

이사야

여호아하즈 (Jehoahaz)

820-804

아하즈 (Ahaz)

741-726

이사야

여호아스 (Joash)

806-790

히즈키야 ( Hezekiah)

726-697

미카, 이사야

예로보암 2세

(Jeroboam II)

790-749

아모스, 요나,

호세아

므나쎄 (Manasseh)

697-642

나훔, 미카

즈카르야 (Zechariah)

748

호세아

아몬 (Amon)

641-640

나훔

살룸 (Shallum)

748

호세아

요시야 (Josiah)

639-608

나훔, 스바니야,

예레미야

므나헴 ( Menahem)

748-738

호세아

여호아하즈 (Jehoahaz)

608

예레미야

프카흐야 (Pekahiah)

738-736

호세아

여호야킴

(Jehoiakim)

608-597

다니엘, 예레미야,

하바쿡

페카 (Pekah)

736-730

호세아

여호야킨 (Jehoiachin)

597

다니엘, 예레미야,

호세아 (Hoshea)

730-721

 

치드키야 ( Zedekiah)

597-586

다니엘, 에제키엘,

예레미야,

오바드야

 

예루살렘 귀환 이후

538-420

말라키, 즈카르야,

하까이

<추가 자료>

1. 열왕기 상•하권의 신학 사상

a. 신학적 강조: 열왕기의 구조는 국가와 지도자의 주기적인 흥망성쇠(솔로몬의 즉위부터 유배까지)를 논한다는 점에서 판관기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 성전 재건이나 페르시아 점령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기원전 6세기 중반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통치자의 정치적 중요성에 대해 침묵하지만 종교적 중요성에 더 관심이 있다. 따라서 저자는 분단된 왕국의 전적인 역사가 아니라, 자신의 메시지와 관련된 이벤트만 전달한다. 동시대 예언서에서 발견되는 사회 및 인도주의적 관심조차 여기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종종 상대적으로 정치적 중요성이 적은 지도자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기도 한다(아하즈야, 아탈야 등).

b. 하느님의 심판: 열왕기서의 직접적인 목적 중 하나는 포로 생활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하느님께서 심판에 대한 강력한 이유를 가지고 계셨다는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예루살렘이 멸망되고 왕정이 무너지고 뒤이은 유배로 인해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을 다루실 능력이 없으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열왕기서는 계약법 위반을 강조하여(2열왕 17:20-23 참조), 이스라엘의 비극이 하느님의 약하심이 아니라, 하느님의 심판의 산물임을 보여주는 역사 설명을 제시한다.

c. 다윗의 계승: 열왕기는 다윗의 마지막 날과 예언자 나탄과 사제 차독의 중개로 그의 아들 솔로몬이 계승된 이야기로 시작된다. 열왕기 상권의 처음 두 장은 사실상 기브온에서의 솔로몬의 꿈에 의해 입증된 솔로몬의 즉위를 신학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이다(1열왕 3:4-15). 사실, 열왕기의 위대한 신학적 공헌 중 하나는 직접적인 하느님의 개입, 기적, 예언자나 신성한 제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세속 영역에서 일하는 평범한 성격과 개인을 통해 솔로몬 계승에서 하느님의 역사를 강조한 것이다.

d. 성전과 예루살렘: 열왕기 상권 초기 장에서 지배적인 주제 중 하나는 솔로몬 성전을 위한 준비인데, 이 주제는 작업에서 상대적으로 불균형한 길이로 다루어졌다. 솔로몬 통치의 다른 문제들은 간헐적으로 그리고 비교적 간략하게 다루어진다. 성전이 존재하기 전에는 하느님께서는 나타나시는 곳마다 경배를 받으셨다. 성경의 저자들은 하느님의 초월성을 타협하지 않고 계시적인 하느님의 임재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솔로몬은 성전을 하느님의 신성한 거처로 받아들였다. 따라서 열왕기의 저자는 예루살렘 성전의 유일한 합법성을 주장한다.

e. 예언과 성취: 예언의 사역은 임금들의 시대에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했다. 예언자들이 한 말은 예언자들이 계속 언급한 토라와 동등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졌다. 열왕기의 저자는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예언자들의 해석과 동일시한다. 하느님은 수많은 예언자를 보내셨기 때문에 국가의 실패에 대해 비난받을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유다의 정치사 말기에 매우 두드러진 인물이었던 예레미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열왕기가 예로보암 1세를 길게 다룬 것은 예언의 성취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예언자 이사야는 히즈키야 통치 기간 동안 아시리아와의 긴장된 투쟁의 배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f. 군주적 심판의 기준: 임금은 하느님 앞에서 백성의 대표자였다. 열왕기 기자는 신명기에서 발견되는 다소 기계적인 제의적 규범을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한다. 저자는 계약에 대한 불순종이 정당하게 수반되는 심판 집행을 계속해서 연기하시는 하느님의 오래 참으시는 자비를 강조한다. 사실상 이스라엘의 모든 임금들은 이스라엘의 첫 임금 “예로보암의 죄를 따라 걷는 것”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저자가 남왕국을 평가하는 기준은 조금 다르다. 유다는 북쪽 이스라엘의 재난으로부터 교훈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산당, 아세라 목상, 남창은 계속 존재했고, 각 임금의 운명은 그의 행동에 달려 있었다. 유다 역사의 기준점은 요시야의 대개혁이었고, 가장 큰 악인은 왕국의 몰락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므나쎄였다.

g. 다윗의 약속: 열왕기 저자는 이스라엘과 유다 통치자들의 죄를 정죄할 뿐만 아니라 유다 왕국의 멸망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집과 그 가문의 지속에 대한 희망과 약속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유다는 하느님의 율법을 지킨 다윗의 의로움 때문에 궁극적으로 이스라엘과 같은 운명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다윗 계약에 대한 믿음은 안정을 보장하고 그의 가계가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의 인내였다. 열왕기는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이어진 종교적 변화의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2. 열왕기 상•하권의 핵심 단어: 예언자, 죄, 주님 앞에서, 주님의 말씀, 내 아버지, 기도, 왕좌, 계약

3. 핵심 절: 1열왕 1:3; 2:3; 8:10-11.23; 9:3-5; 11:11; 17:1; 18:19; 22:19

2열왕 2:11; 6:17; 17:18-20.22-23; 19:34; 20:5; 22:2; 23:2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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